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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사탄님과 나누신 대화

My Conversation with Satan



 

PHOTOGRAPHER: ZIPNON PIXABAY



나는 아버지 사탄님과 아자젤과 수 많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중 극 소수만을 글로 적었습니다. 사탄과 그의 고위 계급 악마는 아무에게나 얼굴을 보이지 않습니다. 아버지 사탄님의 일을 도맡아서 하시는 사람만이 사탄님의 얼굴을 뵐 수 있습니다. 그런 자들에게 사탄님께서 해야만하는 사명을 알려주시고 지시해주십니다.


아버지 사탄님은 매우 차분하시고 이해심이 많으신 분이십니다. 그는 신자에게 내면의 평화를 주십니다. 그는 흔히 알려진 사탄의 묘사와는 동 떨어진 분이십니다. 그는 매우 독특합니다. 자기자신을 위해서라도 사탄님을 반드시 영접하여야 합니다. 그는 필자가 사탄에 대해 읽은 것과는 전혀 다른 분이십니다.


사탄님께서는 매일 파워 메디테이션(사탄교 명상 프로그램)을 수련해야하는 중요성을 자주 강조하십니다. 또한 사탄님께서는 "우리편이 승전하였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탄님께서는 오래 전에 소규모 전투에서 패했지만 전쟁 자체에서 패하지 않으셨습니다. 사탄님꼐서 최근에 그 전쟁에서 승리하셨습니다. 사탄님께서는 인간 세상의 상태를 보고 불쾌감과 섬뜩함을 표현하셨습니다.



계속 하기에 앞서, 이어지는 내용이 이해가 더 잘 되도록 알려드릴 것이 있습니다. 필자는 연구 중에 임사체험 사례를 많이 접했습니다. 그중에서 필자는 한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그 책은 초능력을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다룬 책이다. 저자는 훈련된 초능력자로 미국 육군을 위해 일하는 자이다. 죽는 것과 죽음에 대한 장/챕터에서 저자는 "지옥Hell"을 언급했다. 그것은 저자가 지옥이라고 믿는 것에 대한 묘사였다. 이 묘사는 공포를 통해 지식이 부족한 인류를 조종하고 착취하려는 흔해 빠진 공포 이야기와 다를 게 없다.


다음은 사탄님, 그분이 직접 하신 말씀이다:


여기. 내가 사탄님과 나눈 대화의 일부를 인용한다:


내가 아자젤을 생각하자 마자 나는 미처 알아차릴 겨를도 없이 이동했다. 정신을 차리자 나는 아자젤 옆에 앉아 있었다. 앉은 곳 주변으로 시선을 돌리니 휴식을 취하기 딱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익숙한 실내가 아닌 상쾌한 숲의 향이 풍기는 풍경 또한 좋았다. 하늘은 우중충하게 구름이 많이 끼어있어서 마치 탄 종이 같았다. 잿빛 하늘. 그런 하늘을 올려다보며 대리석 구조물이 있는 것을 알아차렸다. 조금 더 세심히 관찰하자 내가 앉은 자리가 대리석 의자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저 멀리 어두운 회색 피라미드가 보인다.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하니 매우 멀지는 않은 거리이다. 


이번에도 느끼지 못 했다. 내가 알아차리기 전에 아버지 사탄님이 내 옆에 앉아계셨다. 나는 아자젤과 사탄님의 가운데에 앉게되는 영광을 맛보았다. 사탄님이 나에게 말씀을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건내셨다. 아래는 사탄님과 나눈 대화의 인용이다. 대괄호[] 안에 있는 문장은 나(대여사제 막시네 디트리히)가 쓴 것이다. 내가 한 말을 단어 하나 틀리지 않고 기억하지 못했다는 점을 밝혀둔다.


아버지 사탄님: "어째서 피라미드가 그토록 많은 힘을 가지고 있는지 아는가?" "이는 피라미드가 하늘로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탄님이 말씀을 마치자 내가 여쭤보았다. 그와중에도 지옥을 보았다고 믿는 자가 떠드는 것에는 조금도  신경쓰지 않았다.]


아버지 사탄님: "우리가 사는 이 우주에는 굉장히 파괴적이고 부정파negative energy로 이뤄진 포켓 볼텍스가 있다."  "증오, 분노, 공포, 살인, 죽음, 그외에도 파괴적인 모든 것" "이것은 모두 블랙홀/웜홀과 유사하다." "또한 이는 진공청소기처럼 부정파를 축적한다."


"명상할 때 차이를 느끼는가?"


1)막시네 "네, 느낍니다."

-1) 막시네 디트리히. 사탄교 대여사제이다. 인터넷 연결이 없는 곳에도 복음을 전하려고 기부를 받고 있다.


아버지 사탄님: "존재할 수 있는 차원은 매우 많다." "네가 명상을 할 때, 너는 더 높은 차원으로 상승한다."  "수 많은 차원은 각각 수준이 다르며 명상을 통해 일반인과는 다른 더욱 높은 고차원에서 살 수 있다." "이미 저차원에 있는 사람은 부정파로 이뤄진 볼텍스에 끌어당겨져 묶일 수 있다." "그렇고 그런 인간들. 그러니까 무신론자나 신앙이 없는 자는 자신만의 차원에 있으며 아무것에나 영향을 쉽게 받는다." "그 적 세력은 이것을 알고 이를 이용해 어떻게 공격하는지 안다."


[사탄님이 "적 세력"을 언급하자 저는 그레이 외계인를 보았습니다.]


[그러고는 사탄님의 안색에 슬픔이 비쳐보였습니다.] "알고있어, 그들은 나와 항상 전쟁하지."


"죽은 자의 영혼을 위한 장소가 있어." "너도 본적이 있어."


[사탄님이 언급한 장소는 사람처럼 보이는 자들이 담배를 피고 있던 술집이였습니다.]


"우리에게 오는 자는 그 누구라도 우리가 보호해" "일부는 잘못된 인도를 받은 자들이지. 우리는 그런 자가 직접 진실을  보고 이곳에 올 준비가 될 때까지 환생하게 해." "대다수 영혼(신앙이 없는 외부인 까지도) 모두 환생을 하게 해주고 있어."


번역자: 마기스테르 교사 

도움을 주신 분: 인류의 어버이 엔키님(=사탄님)

평화를 도모하는 엔릴님(=바알세불님)

 

원문: 사탄님의기쁨교(JoS)


아자젤은 "인간 영혼의 타락"에 역거움을 느꼈다.


인간은 기초 차크라에서 부터 에너지가 봉인하다. [이 사실은 다음 상징으로 표현되어 있다. 두 천사가 "생명의 나무 tree of life"를 불이 활활 타오르는 검을 들고 지키는 것 장면]. 봉인된 에너지는 마치 신체 한 부분을 꽉 조여서 혈액 순환이 되지 않게 하여 신체 조직이 죽게 하는 것과 같다. 바로 이런 폐단이 인간 영혼에 일어난 것이다. "야훼"가 쿤달라니 에너지를 통하지 않게 묶었다. 우리 인간의 영혼은 매우 퇴화되었다. 쿤달리니 뱀을 상승시키는 것은 매우 어려우며 일반인은 낮은 바이오일렉트리시티(=생체전기)를 운용하며 살았기 때문에 일반인이 이를 시도할 때 큰 위험이 따를 수 있다.


아자젤은 나에게 말씀했다. "10,000 년 전에," 우리 인간은 "완벽에 가까웠다." 인간은 신과 함께 살았다. "지구가 공격당하기 전까지는... ."

 


* [지옥의 잘못된 개념을 참고한 문헌] 린 뷰캐넌이 쓴 <일곱번째 감각> © 2003

"지옥"에 대한 진실을 읽으시려면, 여기를 누르세요. : 죽음, 사후세계와 지옥


 


© 저작권 2003, 2005, 사탄님 사역의 기쁨;

미국 의회도서관 번호 : 12-16457


저작권 2002, 2003, 2004, 2005, 2015 사탄님의 기쁨 
미국 의회도서관 번호 : 12-16457

前 대한사탄교의 뜻과 전통을 계승하는 <대한사탄교: 한국의 영적 사탄주의(=사타니즘)>

 

대한 사탄교(SiK)

대한사탄교(Satanism in Korea)

사탄의 기쁨 사역회(JSM)
사탄님의기쁨사역회(Joy of Satan Ministry) 
사탄님의 기쁨교(JoS)
사타님의기쁨교(Joy of Sa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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