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신앙을 굳건히 유지하기

Keeping the faith


 


픽사베이의 profivideos씨가 사진을 제공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2001년부터 2002년, 필자는 연구에 모든 힘을 쏟아 부었습니다. 이는 아버지 사탄님이 제가 하시길 원하는 것이었습니다. 돈이 부족한 나날이었으나 아버지 사탄님이 제 의식주를 하나도 빼먹지 않고 살펴주셨습니다.


제가 근무하던 헬스클럽(대중화된 미용목적 체육관)에서 한 여성을 만났습니다. 헬스클럽 회원이였던 그 여성은 저보고 가게에 가자고 하더니 신발 한 켤례를 사줬습니다. 제가 신고 있었던 신발은 아무리 좋게 말 해도 누더기 였습니다. 저는 오래된 신발이 제 발에 맞아 편안했었습니다. 아무튼 문제는 그 여자가 기독교에 아주 빠져있던 자라는 것입니다. 그 여자는 저를 끊임없이 개종시키려고 시도했습니다. 제가 기독교에 아무런 흥미도 없었음을 앎에도 그 여자는 계속 몰아붙였습니다. 저는 그 여성에게 저를 위해 그만 기도하라고 말까지 했습니다. 저는 사교적인 사람으로 사람과 잘 어울리는 편이고 그 여자와 나는 우호적 관계를 유지해왔습니다.


번역자: 솜니움민스일루전드림(=이글 지원 Eagle Ji Won) 

번역자 공식 블로그: http://blog.naver.com/tbatement

우리는 사탄교인으로서 같이 간다.

'같이 간다'는 정치인 김무성의 표현으로 하나로 뭉쳐져 단합된 상태를 일컫는다.

We as Satanist go together.

'go together'is politician Kim Mu-Sung's way of expressing the state of being united

원문: 사탄님의기쁨교(JoS)


 

원문: 사탄님의기쁨교(JoS)


저는 잠시 생각에 잠겼습니다. 저 여자가 지나치게 친근하게 구는 거다. 그 여자는 기독교 밖에 모르는 여자이며 타인에게 교회에 가는 것과 기독교적 활동에 참여하자고만 말한다고 판단을 내렸습니다. 이때 생각난 것이 아버지 사탄님이 알질와(사탄교 경전)에서 기독교인이나 사탄님께 대적하는 자와 우호적 관계를 맺지 말라는 것이였습니다. 덧붙여서, 저는 우리가 기독교인과 관계를 맺었을 때 항상 문제가 발생했던 것을 기억해냈습니다.


 

이때 생각난 것이 아버지 사탄님이 알질와(사탄교 경전)에서 기독교인이나 사탄님께 대적하는 자와 우호적 관계를 맺지 말라는 것이였습니다.I remembered what Father Satan stated in the Al Jilwah about his not allowing friendly association with Christians and people who are against him. -막시네 디트리히

 


저는 아버지 사탄님을 그 무엇보다 사랑하며 그가 원치 않는 것은 절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제게 말했습니다. 안 돼. 더이상 안 돼. 신발에 구멍이 있던지 말던지 신경 쓰지 않아. 심지어는 맨발이라도 상관없어. 난 절대로 사탄님께 대적하지 않을거야.


그날 밤으로부터 몇 시간 후, 저는 새 신발 상자를 발견했습니다. 안에는 최고급 운동용 신발이 있었습니다. 매우 비쌌으며 제 발에 꼭 맞았는 사이즈이기 까지 했죠. 저는 그 신발을 신어 보았습니다. 그 신발은 완벽히 맞았습니다. 저는 아버지 사탄님께 신발에 대한 감사를 드렸습니다. 저는 그 신발이 어디서 난건지 알지 못하지만 원래 아무것도 없었던 것은 기억합니다. 전 아버지 사탄님의 기적을 여러번 보았습니다.

헤일 세이탄!!


-대여사제 막시네 디트리히 High Priestess Maxine Dietrich


© 저작권 2002

미국 의회도서관 번호 : 12-16457 

前 대한사탄교의 뜻과 전통을 계승하는 <대한사탄교: 한국의 영적 사탄주의(=사타니즘)>

 

대한 사탄교(SiK)

대한사탄교(Satanism in Korea)

사탄의 기쁨 사역회(JSM)

사탄님의기쁨사역회(Joy of Satan Ministry) 

사탄님의 기쁨교(JoS)

사타님의기쁨교(Joy of Satan)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