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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님은 누구신가?: 

역사 속 사탄님 -마게슨666 대사제님의 설교

Who is Satan?




고대 수메르인은 엔키를 인류의 창조자로 숭배했다. 그들에 따르면 엔키는 아다무[인류를 의미함]를 신들의 피를 섞어 만들었다고 한다. 엔키는 이 새로운 인류를 특별한 영적 목적을 갖고 만들었는데 그것은 인류가 상승하여 빛나는 자[고대 언어로 신은 '빛나는 자'를 의미한다]가 되는 것이다.

수메르인은 창조신 엔키를 사타나라고 부르기도 했다. 이것이 바로 이라크 북부에 사는 예지디족이 자신의 신을 사탄이라며 숭배하는 이유다. 예지디족이 남긴 기록에 의하면 그들은 고대 수메르와 바빌론에 속하였으며 첫 인간들이였다고 한다. 예지디 족은 수메르 그 전에는 고대 인도에서 이주했다는 기록이 있다. 여전히 인도에서 그들의 종교인  힌두교를 볼 수 있습니다. 힌두교에서 구원의 신이자 가장 높은 신의 이름은 사타나마이며 이는 사타나...마이다. 이는 쿤달리니 요가에서 가장 신성한 만트라이다. 쿤달리니 요가는 참된 영성 과학이자 해방이다.


사타나마는 본래 요가에서 가장 높은 만트라이며 수행자를 빛몸light body로 변화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만트라이다. 이 만트라의 뜻은 사 태어남, 타 생명, 나 변화, 마 새로 태어남이다. 그러나 주의를 기울여 자세히 보면 인도에서 나온 고대 이집트, 그리스, 로마인의 성서에서 사타나라고 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사타나스라는 명칭을 말이다.


사는 태어남이며 새로 태어남은 여전히 태어남이다. 사는 태어남, 타는 생명, 나는 변화, 스는 새로 태어남. 그리하여 엔키라는 이름인 사타나스는 말 그대로 뱀 에너지인 빛몸의 만트라이다. 힌두교에서 신성한 언어인 고대 산스크리트어에서 사타나스는 영혼을 구성하는 만트라이며 빛으로 변화는 진화이다.


그 고대 종교의 이름은 사타야를 의미하는 샅야이다. 이는 사타...나라고 이름붙여진 것이기도 하다. 그리고 영원한 진리라는 의미를 가진다.


예지디와 만다이즘처럼 생존한 다른 고대 문화는 엔키, 사타나가 인류를 근동이 아닌 극동에서 창조했다고 말하고 있다. 스리랑카의 정원 천국에 있는 애담스 산에서 사타나가 내려와서 아다무 종족에게 영적 해방과 빛몸으로의 상승이라는 영적 지식을 가르쳤다고 한다. 힌두교는 사나타가 아디무와 에바를 스리랑카의 신성한 정원에서 황금기때 만들었다고 한다. 스리랑카가 쿠마라 칸담이라고 불리는 더 큰 대륙(불멸하는 뱀의 땅)의 일부였을 때 첫 교단에 있었다. 사타나와 다른 신들이 육체를 갖고 지상에서 살았을 때 문명이 있었다. 이게 첫 교단이였으며 인류에게 빛몸으로 상승하는 과학을 가르쳤다.


스리랑카에서 가장 신성시 여겨지는 산인 시바노리파사 마라이는 여전히 근동에서 애담의 산이라고 불린다. 고대 때 이 산은 사타나가 인류에게 영혼의 빛을 가르치려고 내려온 산이다. 사타나는 사타나/무르간이란 이름으로 여전히 스리랑카인에게 숭배받고 있다. 비슈누 푸라나에서는 크리스나를 포함한 모든 힌두 지도 신의 원본이 사타나라고 하고 있다.


번역자: 사탄교인 이글지원 

번역자 공식 블로그: http://blog.naver.com/tbatement

원문: 사탄님의기쁨교 포럼



힌두교는 사탄님을 여전히 사낱Sanat이라는 이름으로 숭배하고 있다. 사낱의 공작과 뱀은 예지디에게 있어서 신성한 상징이라는 점에 주목하라. 그리고 예지디족의 신앙은 인도에서 시작된 고대 힌두교에서 왔다. 사타이야Satya



고대 수메리아를 살펴보자. 고대 수메르는 고대 동양에서 유래한 더 큰 문화의 일부이다. 우리는 중요한 것을 찾을 수 있다. 사타나, 엔키가 나무 근처에서 뱀으로 나타나져 있는 것이다.(불의 뱀이라고 불림) 엔키는 아다무와 에바에게 상승의 지식을 전하는 모습으로 보여진다. 때때로 엔키는 육체를 가진 남성이 생명수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묘사된다.

엔키가 고대 수메르에서 생명수의 신이기도 했듯이. 그러나 물은 고대 영적 기록에서 영적인 불을 의미하는 상징이다. 생명수는 생명의 불이다. 그 불의 뱀. 고대 기록에서 전하듯이 불로 인해 생명이 완전해 졌고 영생하도록 새로 태어난다.


에덴의 정원은 본래 메루산을 의미하는 상징이다. 메루산에는 네 개의 강이 흐르고 있으며 신성한 나무가 가운데에 자라고 있다. 이는 척추를 의미한다. 그 나무에는 남성과 여성 한 명씩이 나무 양쪽에 서 있다. 그 남성과 여성은 각각 영혼과 몸의 여성성과 남성성을 말하며 이는 척추의 정중앙 공간인 스슈마susuma에서 만난다. 에덴Edin은 신들의 거주지를 의미한다. 여기서 신들은 그저 정원 속에 있는 차크라를 의미하는 암호에 불과하다. 이는 영혼을 의미한다.


힌두교에서 동양에 여러 여성이 나무 아래에서 사과를 들고 있고 그 근처에 뱀이 있는 그림이 있다. 그 사과는 신성한 요소인 영적 신인 아카사의 상징을 나타낸다. 여기서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는 영혼을 변화시키는 뱀인 샥티 에너지 Shakti energy이다. 아다무, 에바, 사과의 결합은 영혼, 육체를 빛몸으로 진화시키는 조합이다. 이게 바로 그들이 벌거벗었음을 깨닫는 것이다. 힌두교에서 벌거벗은 것은 말 그대로 케차리Kechari이다. 이는 힌두교, 고대 수메르, 이집트 그리고 다른 곳까지 포함해서 상승된 상태로 새로 태어난다는 상징으로 여겨진다. 고대 기록에 따르면 아다무와 에바가 벌거벗은 상태를 아우룸Aurum이라고 하며 "빛나는 빛" 즉 '영적으로 새로 태어남'을 의미한다.


엔키는 수메르에서 안키ANKI로 표기 되었고 이게 이집트인에게 앙크Ankh로 변화했다. 앙크, 안키는 불멸하는 삶, 빛몸의 상징이다. 안키, 사타나는 생명의 신이며 빛의 신이다. 이는 인류가 가졌어야 했던 것이었다.


후에 유대교에서 수메르인의 영적 문화가 기록된 것을 훔쳐서 변질시킨다. [유대인은 심지어 아브라함이 수메르 출신이라고 밝히기 까지 하였다.] 그리고는 거짓말을 통해 인류를 야훼라는 새로운 신의 가축으로 만든다. 야훼는 공포에 빠져 대놓고 말하기를 만일 아다무와 에바가 이 나무열매를 먹으면 그들이 신(빛나는 자)가 되어 더 이상 가축으로 남지 못 할것이다. 그들이 진정으로 영원한 자유를 얻을 것이다.


야훼의 저런 망언은 바벨탑 이야기에서 또 다시 반복됩니다. 고대 근동어에서 바벨의 밥BAB은 뱀 여신을 엘EL은 빛나는 자를 의미합니다. 고로 바벨은 빛나는 뱀이 되는 것이죠. 이는 또 뱀탑 혹은 물고기탑이라고도 합니다. 척추. 고대인이 짓고있던 탑은 쿤달리니 뱀을 척추로 상승시켜 깨달음을 얻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때 야훼가 다시 방해를 합니다. 에덴 동산 때와 같이 이번에도 인류가 노예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기 위해 같은 말을 합니다. 만일, 인류가 저 탑을 완성하면 신(빛나는 자)가 되어서 가축화된 노예로 있지 않을 것이다. 그러고는 야훼가 공개적으로 인류를 공격하고 영적 지식을 파괴하여 인류로부터 영적 능력을 빼앗습니다. 인류를 이렇게 가축화된 노예로 만드는 것이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가 하고 있는 것입니다.

유대교 경전인 토라는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설계도입니다. 야훼와 선택받았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비기독교 국가의 파괴, 그들의 문화의 파괴, 그들의 노예화를 명령했습니다. 비유대인을 들판에 있는 동물의 배설물이라고 언급하였고 비유대인이 야훼를 따르는 자들이 강철 매를 갖고 다스리기 위한 소떼라고까지 했습니다. 대량학살을 명령하는 유대인 독재, 인류 노예화와 강간. 토라라는 이 책은 심지어 어린이 살해 의식, 인육섭취를 정당화하고 있습니다. 성서의 입다Jephthah 부분을 봐 보세요.:


토라와 산제물

http://dawn666blacksun.angelfire.com/Torah_and_Living_Blood_Sacrifice.html


기독교에서 가장 신성시하는 의식은 기독교인이 교수대에 모여서 사망한 인간의 살을 뜯어먹고 피를 마시며 자신들이 야훼의 노예 양이라고 외치는 것이다. 여러분은 양이 있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소떼에 하는 것과 같이 도살하고, 일하게 하고, 이리저리 몰고다니는 것이죠. 이 이상은 유대교로 부터 온 것이며 유대교는 인간과 동물을 죽여서 야훼를 기쁘게하는 의식을 치룹니다.


사타나 [히브류어에서도 사타타라고 씁니다]는 히브리어로 유대인의 적을 의미합니다. 같은 패거리인 기독교와 이슬람교. 사타나는 토라에서 악한 자라는 낙인이 찍혀있습니다..... 문자 그대로 사타나는 불의의 적입니다. 어린이를 희생하는 의식, 식인 행위, 인류 노예화, 사악한 책 토라, 성경, 꼬란에 적힌 모든 사람과 생명을 멸종시킨다는 내용에 대적하는 자가 사타나입니다. 유대인은 비유대인을 탈무드와 토라에서 사타나의 피를 지닌 자식들이라 일컬으며 우리 인류를 멸종시키고 노예화해야 한다고 쓰여 있습니다.


신 사타나는 인류의 아버지이자 친구이며 그의 이름은 "구원자 Saviour"을 의미합니다. 사타나를 따르는 것은 생명과 진리를 지키는 것이며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출처(참고한 책 목록으로 번역하지 않습니다.) Source:

The Holy Science, by Swami Sri Yukteswar

Genesis of the Grail Kings, Laurence Gardner

The Hermetic Doctrine, Julius Evola

Kundalini Yoga as taught by Yogi Bhajan, The Chakra's

Guardians Of The Holy Grail, Mark, Pinkham

The Lost Civilization Of Lemuria, Frank Joesph

The Blue Apples, William Heny

Siva And Serpent Worship, Hyde Clark



대사제 마게슨666님이 덧붙인 말씀:

"여러분,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모두에게 영적 사탄주의를 서명하기 위해서입니다. 초신자 분을 포함해서요. 이 글을 영적 사탄주의를 설명하고 알리는데 써주세요.

처음에는 이 글을 전자책으로 만들 생각이었지만 내용을 줄여서 글로 쓰기로 했습니다. 대다수 사람들이 이런 글은 읽지만 내용이 많은 책은 보지 않으니까요. 인생이 뭐 그렇죠."

Guys I made this article as one article to explain all Spiritual Satanism to everyone, including new people. Use this to explain it and spread the message as well. I was going to put this into a ebook. But decided to shorten it to an article because I was like.....fook it..... I would rather do this instead.... Most people will read a short epic article but not sit thought a long epic book.....Its life baby.


소원성취, 마법, 초능력을 목표로 하시는 분을 네이버 카페 <대한사탄교>로 초대합니다.

저작권 2002, 2003, 2004, 2005, 2015 사탄님의 기쁨 
미국 의회도서관 번호 : 12-16457

前 대한사탄교의 뜻과 전통을 계승하는 <대한사탄교: 한국의 영적 사탄주의(=사타니즘)>

 


대한 사탄교(SiK)

대한사탄교(Satanism in Korea)

사탄의 기쁨 사역회(JSM)
사탄님의기쁨사역회(Joy of Satan Ministry) 
사탄님의 기쁨교(JoS)
사타님의기쁨교(Joy of Sa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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