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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프리제 샐러드에 넣기 좋은 배실을 직접 키우기는 쉬울까?: 직접 화분을 사와봤습니다.

 여러분도 졸부가 아니시라면 용도에 맞는지 따져보고 재고정리할 때 가서 사실겁니다. 저도 다이소에 가서 용도에 맞으면서 가격이 저렴한 것을 사옵니다. 마마의 배실이라고 쓰여 있는 저 제품은 필요한 것들이 소량으로 들어 있어서 구매시 매우 편합니다. 졸부들은 대량만 팔려고 하고 손님을 내쫓는기 때문입니다.

바질이 주로 쓰이는 곳은? 베질 이즈 유스드 펄

베질은 요리에 쓰이는 허브로 특히 지중해 요리  미드터레이니언 디시 에 주로 쓰입니다.

출처 소스 Source: 옥스포드 영영사전 https://en.oxforddictionaries.com/definition/basil

 

 

 


그래서 저는 그런 짜증나는 졸부가 경영한느 가게를 피하기 위해서 소량으로 들어 있는 이런 제품을 삽니다. 이 제품의 이름은 '99.9% 싹이 나는 화분 어머머 웬일이니 마마의 배질'입니다.

 


 

<어떤 제품이라도 귀하께서 반드시 필요한지 계산하고 사셔야 합니다. 지금도 허구한 날 목소리를 상상하는 종교인들이 느껴지는군요. 심리학으로 이들을 무의식 취급하든지 사탄 및 마귀 취급하든지는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무조건 계획을 세운 후 그것에 대한 생각만 하고 사시기 바랍니다.>

 

<보시다시피 키우는 법이 적혀 있습니다. 핵심은 결국 물이 어느정도 빠져야 해서 자갈이나 그런 걸 채우는 건데요. 저런 식으로 구성된 건 처음 봅니다. 부직포를 이용하다니 창의적이네요. 자갈 채우는 거나 물 천천히 빠지게 하는 거나 그게 그건 것 같습니다. 모래시계처럼 구멍을 조그맣게 뚫는 것도 멋질 것 같습니다.>

<그 누구라도 작은 정원을 시작하고 싶다면 그것이야 말로 쉬운 방법입니다.

It's an easy way for anyone to start their own little garden.

잇츠 언 이지 웨이 펄 에니원 투 스타트 데얼 오운 리틀 가든>

 

​<씨드 오브 베질이 좌측(왼쪽)에 보입니다. 그 우측에는 완효성비료(동그란 알처럼 생긴 물체)입니다. >

 

 

 

<원래 완효성비료를 10일 정도 지난 후 뿌려주라고 하였으나 설명을 안 읽고 모험을 택했기에 위처럼 되었습니다.>

 

 

제가 예전에 베질(바질)을 기를 떄에 싹이 트지도 않아서 슬펐는데 이렇게 미리 계산되어서 필요한 것을 다 함께 파는 제품을 사서 드디어 키워 보내요. 이 본문에는 없지만 최근에 싹이 펴서 매우 기쁩니다. 아임 소 글래드 투 펄쳐스 디스 프러덕트. 아이 돈 헤브 그린 섬브 앤 아이 퀀트 스펜드 마이 타임 온 러닝 애그리컬쳐.

 


하일 세이탄! 지그 하일! 우리 이미지 관리를 잘 하고 동료를 서로 도와서 언젠간 강력한 사회공동체를 완성합시다! 제이오에스 인 코리아 사우스 대한사탄교! 잇츠 얼 마인드 오브 아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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