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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스레더즈에서 참여한 스레를 보존하기 위해서 올립니다. 일부 스레토픽 제가 시작한 것도 있으나 어느 것인지 밝히지는 않습니다

 

18996: 38) 쉽고 빠르게 하는 주술/마법과 결과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7-07-09 22:24

ID :

ocyin1E1qmDE+

 

본문

<특정 인물과 관계가 좋아지는 마법(호감을 가지게 합니다.)>

주문은 여기에 있습니다. 상당히 길고 모양이 복잡하니 제대로 적도록 주의하세요.: http://imgur.com/a/D3UWf

종이나 천에 다음 주문을 옮겨 적는다. 그후에는 호감을 사고 싶은 대상이 사는 방향을 바라보게 서서 주문을 읽는다.

읽는 법도 함께 써놓았으니 그저 읽으면 됩니다. 이 마법을 푸는 유일한 방법은 이 주문을 적은 종이/천을 태우는 것이니 보관을 잘 하여 풀리지 않도록 한다.

 

직접 해본 마법 중에서 긍정적인 마법만을 엄선해서 여기에 공유합니다. 여러분은 마법/주술을 건 후 결과에 대해 써주면 됩니다. 아무래도 내가 직접 조사하고 수정해서 마법의식을 완성하고 행하다 보니까 중립적이지 못한 경향이 있습니다.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7-09 22:25

ID :

ocMqU2PHXXQxQ

 

>>1 이건 아럽어 주문 아니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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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7-09 22:32

ID :

ocyin1E1qmDE+

 

이 마법 만든 사람이 javanese spell이라고 알려준거라서 아랍어는 모르지만 아마 아닐꺼야.

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7-09 22:38

ID :

ocMqU2PHXXQxQ

 

>>3 ?? 그런가 어 단어들이 아랍어여서 아랍어주문인갸 했지

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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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09 22:42

ID :

ocMqU2PHXXQxQ

 

>>3 .... 그러고보니. 너 서양 오컬트에 대해 꽤 많은 것을 알고있구나?

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7-09 22:43

ID :

ocMqU2PHXXQxQ

 

>>3 실전 오컬트 스레같은 것과 사탄교 주문 같은 거에 답변한 것을 보면 말이야

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7-09 22:49

ID :

ocyin1E1qmDE+

 

사랑에 관련된 마법주문:

이 마법주문은 아프가니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의 북부에서 쓰이는 언어인 Pushto로 이뤄져 있다. 종교에 상관없이 효과가 있다. 기호는 아랍어와 Pushto로 쓰였다. 이 마법주문은 고대 아랍과 이집트에서 행해진 마법체계를 토대로 만든 것이다.

 

다음 기호를 종이에 그린다.

이것 또한 매우 복잡하게 생겼다.: http://imgur.com/ZVrdZxZ

알려준 사람이 이슬람교를 믿는 마법사인데 종교 상관 없이 써도 된다고 말했다

종이를 손에 들고 마음 속으로 주문을 외운 후 여성에게 자기 소개를 하면 큰 호감을 주게 된다.

 

주문:

비즈밀라-일라만-일라히임

알함드오릴라, 일라만

이야 나아 부두 와 아프가니스트-아인

이드이나 실라아탈 무스타케엠

왈라드 달레엔

네이 쿰 쿰 눈 잠 잠

자잠 카아프탄 ...(여성의 이름이나 여성이 입고 있는 옷의 색상)

하아두 아민.

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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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09 22:53

ID :

ocyin1E1qmDE+

 

아프리카쪽 마법에는 알비노(창백한 피부, 분홍빛 눈, 옅은 머리색을 가진 사람)을 아주 신비하게 여겨서 재료로 쓰는 게 좀 많고 환자를 치료한다고 닭도 환자가 다친 것처럼 다리를 부러뜨린다던지 하는 데 음... 간편한 걸 올리는 게 제목이니까 이런건 좀 빼고 더 찾아봐야 겠다.

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7-09 23:05

ID :

ocyin1E1qmDE+

 

여성이 남성의 사랑을 얻고자 할 때 쓰는 마법/주술:

 

이 주술의 효과는 대상의 눈에 자신이 더욱 아름다워 보이는 것과 갖고 있는 애정이 더 강해지는 것이다.

 

재료 세수를 한 물로 매우 간단하다. 이 의식을 할 날 잠자리에 들기 전에 화장하지 않은 얼굴을 따듯한 물로 씼는다.

그 다음 날, 조금 깊이가 있는 그릇을 준비한다. 어제와 같이 따듯한 물로 얼굴을 씼은 후 얼굴에서 떨어지는 물을 준비한 그릇으로 담는다. 이물을 작은 병에 옮겨 담고 남자에게 줄 음료에 조금 씩 타서 준다. 물을 섞을 때마다 다음 주문을 생각한다. '얼굴이 화사하게 빛나서 당신의 시선을 끈다.'

 

위와 같은 방식인데 물 대신 자신의 소변을 쓰는 것도 있다. 그런데 공포영화의 한 장면같기도 하고 너무 소름 끼치는 방법이라 아무도 쓰지 않을 것 같아서 적지는 않을 생각이다.

1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7-09 23:14

ID :

ocyin1E1qmDE+

 

이번에는 여성의 생리혈을 이용한 마법인데 관점에 따라 소변을 쓰는 마법보다 더 불쾌할지도 모르겠다.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패드를 쥐고 비틀어서 나온 피를 보관했다가 음식을 만들 때 넣는 것이다. 넣은 후에 '이 붉은색이 __의 마음에 영향을 미친다.'라고 여러번 생각하고 음식을 먹게 한다. 함께 먹어도 상관 없다.

 

그외에도 그곳의 털을 쓰는 것도 있는 데 이쯤하고 다른 마법을 쓸게.

1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7-09 23:19

ID :

ocyin1E1qmDE+

 

이건 마법주문은 아니고 팁.

 

자신의 마법서를 만드는 방법:

아무 노트(공책)을 산 다음에 다음을 쓴다. 흑서/Book of Shadows/마법서 Spell book 는 모두 같은 말이다.

 

마법을 행한 날: 요일 월,일 년

마법을 행하게 된 이유:

마법을 걸기 전 느낌:

마법을 건 후 느낌:

효과가 나타나기 까지 걸린 시간:

마법 때문에 생긴 뚜렷한 변화:

1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7-09 23:28

ID :

ocyin1E1qmDE+

 

악몽을 멈추는 방법, 수호령 역활을 하는 존재를 만들기

이건 설비톨servitor, 사념체를 만드는 방법이다. 잠자리에 들 때 근처에 두거나 안고 잘 인형/봉제인형을 정한다. 정한 인형이 자신을 지키는 것을 뚜렷하게 영화 보듯이 시각화 한다.

 

적이 하는 일이 망하게 하기. (계획같은 것도 망쳐진다)

보통 저주를 할 때는 대상이 다치는 것이나 고통스러워 하는 것을 뚜렷히 시각화하고 이를 수월하게 하기 위해 사람모형도 만든다. 긴 막대와 작은 막대를 교차하게 한 뒤 나뭇잎과 풀로 감싸고 줄로 꽁꽁 묶는 식으로 사람모형을 만들기도 하고 그냥 인형을 사기도 한다.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화장지 휴지에 적의 이름을 쓰고 변기에 넣고 물을 내려버린다. 하는 동안 변기의 용도와 더러움을 생각하면 더 좋다. 저주를 위한 마법의식도 감정과 시각화를 공포영화처럼 극한까지 끌어낸다. 변기는 아주 간단하게 비슷한 효과를 낸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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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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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09 23:40

ID :

ocBhOgN2xIqFg

 

이성 관계 주술은 많은데 동성연애 관련주술이 없어 ㅠㅠ

아는 스레주들 있어?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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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13 19:40

ID :

ocKoM7fwy69es

 

>> 13 동성애라면 자신의 체액을 쓰는 마법에서 생각하는 문장을 조금 바꾸면 될 것 같다. 그외에는 직접 주슐을 만드는 게 낫다. 왜냐면 한 목적으로 오래 쓰이면 쓰일 수록 주술 자체에 에너지가 쌓인다. 이런 주술은 내용을 바꾸면 목적을 방해하는 에너지가 붙는 꼴이라서 별로야. 장미, , 금성 상징이나 금성 시간, 요일을 활용한 주술을 아에 새로 만들고 좀 퍼뜨리는 게 좋을 것 같다. 타인에게 알려져서 쓰일 수록 더 강력한 주술이 될거야. 부적이나 소환인장도 반복해서 쓰이는 모양이 있는 데 이 때문이야.

1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7-13 19:44

ID :

ocKoM7fwy69es

 

위치크래프트에 쓸 종을 무속용품점에서 사지 말 것. 영혼이 오해하고 모여들 수 있고 마법의식을 방해하는 원인이 될 수 있어. 만약 사게되면 보름달 아래에서 정화의식을 하고 자신의 에너지를 넣어라. 여신이나 남신을 섬기고 있으면 축복을 요청하거나 봉헌해서 쓰면 좀 낫다. 그렇지만 이상적이지 않다는 점을 명심해야 된다. 마법의식을 만들 때도 기존에 행해지는 것들과 비슷하면 이상한 일이 생긴다.

1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7-19 18:00

ID :

ocZZpblwKpzFc

 

ㄱㅅ

1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7-23 23:31

ID :

ocQXVP+/tdHOA

 

ㄱㅅ

1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7-29 14:06

ID :

ocgrcfszPGUAg

 

ㅁㅁㅁ

1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8-10 04:16

ID :

ocV5/xxq/N3/c

 

자바어 좀 아는 데 저거 좀 수상해

2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8-10 04:35

ID :

ocV5/xxq/N3/c

 

>>1 저거 이미지 첨부한 거에 보면 문자 뜻이 좀 이상해. 저주 아니야?

2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8-10 05:28

ID :

ocdcP1oei4r3g

 

>>20 뜻 풀이좀해줘 ㅠㅠ 그리고 저건 어디 언어야??

2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8-10 08:13

ID :

ocV5/xxq/N3/c

 

>>21

이 마법은 말레이의 외딴 지역에서 기원을 찾을 수 있다. 위험하지는 않지만 적에게 고난스런 시간을 선사하기에는 딱 좋다. 마법이 걸리면 적은 밤에 잠을 못 이룰 것이고 무서운 악몽울 꾸는 등 피해를 입는다.

 

1. 적이 소유한 윗옷이나 의복 일부를 준비한다. 천조각 위에 적의 이름을 쓰고 적이 있는 방향을 향해서 스고 다음 주문을 매일 밤 세번 씩 외친다. ...

이거 따라하면 호감은 커녕 상대방에게 피해를 입힌다. ... . 마법이 기원한 곳의 역사는 잘 몰라서 어떤 영가가 연관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스레주가 올린 이미지 원본 찾았다. http://imgur.com/a/JeVni

2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8-10 08:14

ID :

ocV5/xxq/N3/c

 

>>21 그러니까 저거 따라하면 호감은 커녕 상대방이 피해를 보는 마법이라는 거지.

2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8-10 08:15

ID :

ocV5/xxq/N3/c

 

>>21 저 주문이 어떤 언어인지는 모르겠지만 책에 쓰여진 설명을 보니 안 쓰는게 답이라는 결론이야.

2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8-10 17:45

ID :

ocDjVoW4EcO8g

 

설명 보니까 충격인데...스레주는 알고 올린걸까?

2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8-10 23:41

ID :

oc5rgyhnuVdLs

 

갑자기 분위기 싸해지는 거임ㅋㅋㅋㅋㅋ

개꿀잼 몰카였던 거임ㅋㅋㅋㅋ

2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8-12 21:52

ID :

oc5cAX50z2egY

 

ppap

2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8-13 20:32

ID :

oczRoVIMVN3/c

 

스레주.. 정체가.. 뭐야.

2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8-14 01:01

ID :

octtK0Pp1H4Ng

 

여기서 배운 주술 해 본 사람 무사해?

3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8-14 01:09

ID :

octtK0Pp1H4Ng

 

아무래도 스레주가 컴퓨터에서 이미지를 잘 못 선택해서 올린 것 같다. 다른 마법은 보니까 일반적인 주술에서 쓰는 것들이야. 체액같은 것 활용하는 것을 보니까.

3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8-14 17:50

ID :

octtK0Pp1H4Ng

 

ㄱㅅ

3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8-15 23:28

ID :

oc1OtPTui935k

 

ㄱㅅ

3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8-17 00:12

ID :

ocLv/hHhvqROs

 

분위기 나는 마법이다!

3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8-18 00:31

ID :

ocf1PGOGlAdZM

 

쉽고 빠르진 않는데 하나 올려볼까 자바에는 '뻴렛 주술' 이라는게 있는데 이게 상대방에게 강제적인 사랑을 요구하는 주술이거든?

 

구글에 뻴렛 주술 치면 나오니까 가서 해봐. 대신 며칠간 굶어야하지만 ㅠㅠ

3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8-21 22:41

ID :

oc5/k2ZIawIYg

 

rt

37

 

별명 :

Rise Undeads

기능 :

작성일 :

17-08-30 07:28

ID :

ocneLioBu0kWI

 

Bump

3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9-03 19:45

ID :

ocGNsjJGN7TEs

 

r

3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9-10 23:30

ID :

ocusJW2jRhWg6

 

t

 

( 18870: 123) 나만의 부적을 손수 만들자. [실용적 오컬트 1] LUX

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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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

17-07-07 16:53

ID :

ocXmag+k5igJk

 

본문

우선 만들기에 앞서서 약간 이론을 살펴보자. 우리가 말하는 부적은 탈리스만과 아뮬릿으로 나눌 수 있다.

 

아뮬릿은 자연산 재료로 만들어지며 여러 목적을 위해 쓰인다. 물론, 에너지/기를 응축하는 작업을 거쳐야 한다.

주로 행운, 건강 따위를 불러들이거나 유해한 것을 물리치는 목적으로 쓰인다.

 

탈리스만은 인공적 재료로 만들어지며 아뮬릿처럼 쓰인다.

 

굳이 구분하자면 아뮬릿은 주로 예방/물리치는 용도로 쓰이고 탈리스만은 불러들이고/전달하는 역활로 많이 쓰인다는 것이다.

7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7-29 14:07

ID :

ocgrcfszPGUAg

 

.

7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8-10 04:16

ID :

ocV5/xxq/N3/c

 

이론이 충부하다

7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8-11 00:44

ID :

ocdkk6iv+wzAc

 

스레주. 혹시나해서묻는데 너 흑마술쓰는거야?

>>29 문장은 72게티아 데몬중 하나인 crocellDemonic enn이고 >>30에서 문양은 leraje라고 얘도 악마잖아; 쌩초보고 알못인데 걱정돼서 올려...

7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8-12 22:41

ID :

oc5cAX50z2egY

 

개꿀잼 몰카인 거임ㅋㅋㅋㅋㅋ

7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8-13 00:25

ID :

ocRyx76fPlCIQ

 

>>78 전부터 다른스레에도 밑도끝도없는 헛소리하던데 발닦고 자라

8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8-14 01:06

ID :

octtK0Pp1H4Ng

 

>>77 마법에서 양초, , 바포멧 같은 도구는 정신집중을 돕기 위해서야. 우리가 무당의 방울을 보면 영혼이 올거라고 생각하거나 신비하다고 느끼는 것처럼 왠만한 수련을 하지 않느 이상 완전히 정신을 통제하기가 힘들어. 그래서 분위기라든지 물건을 보면 떠오르는 것이라던지 이런 게 중요해. 감이 안 잡히면 저주걸 때 왜 원한같은 부정적 감정을 생각하며 주술/마법을 걸라고 하는 지 생각해봐. 스레주는 아마 기독교는 아닐거고 위칸이거나 신식 위칸일거야. 전통적인 위칸 믿음에서 변형된 쪽일 듯 하다. 저런 존재의 이름에 겁이 나고 나쁜게 생각나면 안 써야돼. 부적 만들다 저주 거는 수가 있어. 편견을 없앨 수 있을 정도로 정신수련을 하던지 아니면 다른 신으로 바꿔봐.

8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8-14 01:12

ID :

octtK0Pp1H4Ng

 

사람들아, 질문해서 해결하는 게 편하긴 하지만 부적을 만드어서 기를 충전하는 건 너네들이 해야 하잖아. 결국 고도로 집중해서 시각화해야 하는 거야. 너무 노력 안 하고 막 질문하는 거 같아서 한 마디 써봤어. 기분 나빴으면 미안해. 반말 쓰라고 해서 했는 데 어조가 좀 나쁨가 미안해

8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8-14 17:51

ID :

octtK0Pp1H4Ng

 

rt

8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8-15 14:51

ID :

ocCT7LRqvH9Bk

 

밑도 끝도 없는 개소리가 아니라 주술 스레마다 흑마술 악마 얘기가 끝 없이 나와서 한 말이야.

적어도 이해 하려는 노력 정돈 해 봐.

8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8-15 23:29

ID :

oc1OtPTui935k

 

ㄱㅅ

8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8-16 00:00

ID :

ocn2qeDtnAAUI

 

스레주, 탈리스만은 시길 충전 못 하는 사람이 어설프게 만들면 더 위험하지 않아?

... 제대로 충전이 안 되어도 그런 목적이라고 믿으면 그런 류로 몸의 에너지가 똑 떼어나와서 붙어서 그 쪽으로 작동을 시키긴 하는데 그렇게 되면 사념체가 만들어지지 않는가 해서... 잘못 만들고 얘가 이런이런 앤데, 내 소원을 다 이루어줘! 식으로 그걸 인격화시키는 애들이 있어서 좀 무섭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귀신 하나 달고 다니는거잖아 그거.

8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8-16 00:06

ID :

ocn2qeDtnAAUI

 

>>77마신도 잘만 타협해서 쓰면 좋게 잘 공생할 수 있어... 내가 soy는 아니지만 고대 신들에 관한 걸 찾다 보니까(섬길 신 찾다가...) 맘에 드는 신들을 발견하면 나중에 꼭 마신화/악마화 되어서 전승되더라고? 그런거 보고 기독교 횡포가 굉장하구나 싶었어. 네가 악마로서 그들을 불러낸다면 악마로서 모습을 드러낼거고 네가 신으로서 그들의 힘을 빌리려 한 거라면 그들은 기꺼이 네게 힘을 빌려줄거야. 기독교는 인간의 원천 본능적인 파괴/성욕 등을 꼬집어서 신을 비틀어 악마를 만들어 낸 거라... 실제로 그런 선례로 대표적인게 바알/루시퍼/이슈타르(아스타로트) 등등이야 솔직하 다들 고대의 신이었을 뿐... ... 여기서 악마의 뿔! 악마의 뿔은 사실 고대 남신의 대다수가 남성상의 상징인 뿔을 달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악마=뿔이라는 식으로 계승된거야ㅋㅋㅋㅋㅋㅋ 사실 악마들 중에서도 잘 찾아서 잘 계약하면 그리 해가 안 되는 존재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인간이 만들어낸 악마들은 독하다는 거 기억해 두고. 그러나 힘만 빌려 오는거면 보통 거의 탈이 없지. 그렇다고 그들이 순하다고 생각하지 마 그리스 로마 신화 읽었잖아 미움받으면 어떻게 되는지... ...ㅋㅋㅋㅋㅋㅋㅋ

8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8-17 00:13

ID :

ocLv/hHhvqROs

 

>>86 공감,

8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8-22 01:07

ID :

ocBdLPA8qn+R6

 

ㄱㅅ

8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8-22 18:31

ID :

ocAn9nzzsaNek

 

스레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RUNICO] 라는 휴대폰 전용 아뮬렛 만들어주는 어플이 있는데 이거 믿어도 될까?

9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8-22 18:41

ID :

ocBdLPA8qn+R6

 

>>89 휴대전화 잠금화면에 룬문자를 보여주는 방식이네. 마법, 주술의 핵심이 잡념없는 정신집중이고 도구는 그저 보조라지만 계속 쓰면 도구 자체에 기가 생겨.네 휴대전화 자체가 아주 기묘한 느낌을 주는 물건이된다. 나중에 중고로 팔기전에 정화하고 쌓인 기를 우주에 다시 돌려보내야 되. 안 하고 팔아서 뭔 일 일어나면 다 악업이고 삶에 나쁜 영향을 줄거야.

 

하다못해 양초 같은 것도 매번 기도하거나 마법의식을 할 때 새걸 쓰거든 쓴 건 버리고. 최소한 같은 목적 마법에서만 재사용하는 건 반으시 지켜야 해. 흑마법쪽으로 쓰던 거 지니거나 다른 마법 쓰는 데 쓰면 이상한 결과가 나올거야.

 

runico는 사용하는 이의 정신집중 정도와 기를 다루는 능력이 중요하고 룬에 관련 이론은 맞는 것 같아,

9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8-22 18:46

ID :

ocBdLPA8qn+R6

 

그런데 잠금하면에 룬문작 계속 보이면 오히려 마법작용을 방해할거야. 마법을 쓴 후 이에 대해 완넌히 잊어야 스스로 자기 마법을 방해하지 않게 된다. 정신이 마법, 주술, 기도, 소환 등등의 핵심이기 때문에 퍙소 이것저것 잡녀이 많은 상태로 마법에 영향을 주면 좋지 앟아.

 

저 앱 만든 사람이 위치크래프트를 많이 아지는 않은 ㄹㅅ 같다. 아까는 훝어복 괜찮다 싶었는데 조금 더 살펴보니 그럭저럭인 듯 하아.

9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8-26 14:12

ID :

ocmKfIpoMRthI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을까? 대학은 서경대고 적성전형으로 지원하려고해 지금 고3이고 적성고사를 923일에 봐 내신은 5~6인데 지금부터라도 열심히해서 꼭 합격하고 싶어 국어20 수학20 40문제인데 적성고사 잘보게하는법 알려줘ㅜㅜㅜ

9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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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27 16:20

ID :

ocsTJhQrMPXq+

 

스레주 나도 >>45 와 거의 같은 고민인데, 혹시 나도 생년월일 시간으로 봐줄 수 있을까?? 안된다면 어쩔 수 없구 :/

94

 

별명 :

Hail Sa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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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30 07:23

ID :

ocrayxq2j+No6

 

>>1 It could be the most useful thread on practical magick around here. :)

9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8-31 00:20

ID :

ocZArBSDvn8Vk

 

사랑하는이와 잘되고싶어

9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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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02 22:29

ID :

ocIx0TJAGxxjA

 

영안을 가지고싶어!

영적능령 향상 부적은 없을까??

9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9-03 03:20

ID :

ocGNsjJGN7TEs

 

>>95 타인의 자유의지에 영향을 줘야 하는 마법(주술)이네요. 제가 작성한 이론 부분 (스레 전체 읽기 해주세요)을 참고해서 부적을 만드시면 됩니다. 스스로 해보시고 효력이 안 나타나시거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다시 저에게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세세하게 써서 알려주세요. --^^++

 

만약 가능하시면 그 분의 신체 일부(손톱, 머리카락, 체액)이나 소지품을 준비하셔서 재료로 하면 효력이 더 좋습니다.

9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9-03 03:22

ID :

ocGNsjJGN7TEs

 

>>96 일단 초능력(영능력)은 전생의 영향이 큰 부분이며 카르마(인과응보)의 정도가 사람마다 다르기에 부적의 상징과 에너지()도 조금 달리해서 만들어야 합니다.

 

죄소한 별자리(썬사인), 영몽(조상, 신적 존재, 강한 빛 등등이 나온 꿈) 내용은 알려주셔야 방향을 잡습니다.

 

일단은 스레를 전체 읽으셔서 제가 작성한 이론을 참고하여 부적을 만들어 보시고 효력이 적으면 도움을 청하세요. 전생 카르마가 막거나 방해하는 영적 존재가 있을 수 있습니다.

99

 

별명 :

도움을 청하시는 분께

기능 :

작성일 :

17-09-03 03:26

ID :

ocGNsjJGN7TEs

 

여러분 도움을 청하시기 전에 제가 쓴 이론을 읽으시고 스스로 해보세요. 각자 카르마와 수련 정도가 달라서 효력이 적거나 없는 분이 있습니다. 이런 분만 제게 도움을 청하시면 됩니다. 무조건 도움을 청하시면 양이 너무 많아서 곤란합니다.

 

도움을 청할 때는 자신의 별자리, 영몽(모르시면 특별한 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번 삶에서 한 영적 경험/초자연 현상에 대해서 알려주셔야 효과가 좋은 부적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타인의 자유의지에 영향을 줘야 하면 (예를 들어서 '**이가 나를 좋아하게 한다' 등등) 그 분의 손톱, 머리카락, , 침 등등 신체의 일부나 소지품(오래 갖고 다니거나 애착이 강한 것으로. 정 구하기 힘들다면 최근에 지닌 것으로 합니다)을 구하셔야 합니다.

100

 

별명 :

도움을 청하시는 분께

기능 :

작성일 :

17-09-03 03:30

ID :

ocGNsjJGN7TEs

 

>>99 영향을 줄 사람의 물품이나 신체일부를 못 구하셔도 부적(탈리스만, 아뮬렛)을 만들 수 는 있지만 고도의 정신집중이 필요합니다. 일반인이 하기는 힘든 편에 속하기에 구하시면 좀 더 수월합니다. 가능은 합니다.

 

또 부적을 만들 때 재료비를 어느정도 쓰실 수 있는지도 알려주세요. 수련이 부족하신 일반인 분은 천체의 움직임에 따른 영향을 잘 계산해서 상징하는 원석, 금속, 색상을 잘 맞추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저는 특정 브랜드 인센스()이나 마법상점을 추천 해드리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에 대해 질문해주지 말아주세요.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에 가격을 매기면 노예가 되는 것이나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돈을 주는 사람에 맞춰서 이것저것 생각하면 진짜 내 삶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부적 제작을 아에 대신해서 보내드리지는 않으니 양해바랍니다.

10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9-03 15:52

ID :

oca+4VqVz6SyU

 

96레스준데 (반말할지 존대할지 )

10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9-03 15:56

ID :

oca+4VqVz6SyU

 

아 실수로 달았네요 제 별자린 520일 황소자리고, 영몽은... 제가 꿈을 잘 기억하는 편도 아닌데.. .. 기억속에서도 영몽이랄만한 꿈이 없네요_ .. 오늘은 아이스크림 만들

10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9-03 15:58

ID :

oca+4VqVz6SyU

 

계속 끊기는지.. 여튼 초쟈연적인 일도 없.. ? 며칠간 미간에 @이런 문양새기며 지수화풍 자연의 힘이여 나의 눈에 광명을 이라는 주문외우며 영안연다는 수련?을 해본적은 있어요 상관읎나ㅋㅋ

10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9-03 16:01

ID :

oca+4VqVz6SyU

 

그리고 애완요괴라는걸 만들었는데.. 이건 문제되려나요..?

10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9-03 16:47

ID :

oca+4VqVz6SyU

 

잠깐 폰이 불편해서 오타가 곗ㅡㄱ나네요 지금 집폰인데 제폰으로 바꿀께요

10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9-03 16:51

ID :

oca+4VqVz6SyU

 

>>104 레스주예요 제가 겪은 초자연적인 현상은 여우창문, 찰리찰리 챌린지?, 분신사바 라는 강령술을 했었는데 다 반응이 오지도, 뒤에 탈도 없었어요 가위도 눌린적이 없구요 왠지 모르겠지미ㅡㄴ.. 애완요괴 만들고도 영안이 없어 보이지도 않아요 강령술이 문제가 될까요?

10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9-03 16:51

ID :

oca+4VqVz6SyU

 

엇 왜 105가 않되고 106으로 됬지..

10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9-03 19:31

ID :

oca+4VqVz6SyU

 

101부터 107까지 제가 쓴거예요! 잘못아실까바..

10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9-05 00:34

ID :

ocOaRumie+LoA

 

>>108과 부적 신청 하신 분은 주말에 부적 제작 방법과 사용할 문자, 상징 등등을 알려드릴게요. ^^

 

증복 되는 소원을 이루기 위한 부적은 건너 뜁니다.

 

만약 개인 맞춤형 부적을 원하시면 별자리, 영몽(특이한 꿈, 선조,귀신, 돌아가신 분, 종교적 신이 등장하는 꿈), 초자연적 현상(이번 삶에 경험한 것)을 알려주셔야 합니다. 영적 문제가 복잡하게 꼬이신 분들은 직접 음식 차리고 기도하셔서 달래고 부탁하셔야 하는 분들이라서 단순히 부적을 만든다고 해결되지 않아요.

11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9-05 21:10

ID :

ocuzfYVDVhTv+

 

>>109 우와! 정말 감사해요ㅠㅠㅜ 답안주실까 도마조마했는데..!! 주말이 기다려지네욥~>_<!! 감사함댜!

11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9-07 01:44

ID :

oc+aVqbK5DirA

 

스레주 혹시 금전운을 불러오는 부적이나 주문같은거 없을까?

11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9-08 22:12

ID :

ocY9Qy8sKchYI

 

>>110 내일은 쥬말~

11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9-09 21:03

ID :

ocqR0+t9t/r0I

 

>>112 스레주! 스레주! 기다리구 있어요! 재촉하는것 같으면 죄송하구요

11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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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0 22:00

ID :

ocusJW2jRhWg6

 

많이 늦었지만 돌아왔어. >>96이 부탁한 것부터 거꾸로 도와줄게.

11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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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0 22:19

ID :

ocusJW2jRhWg6

 

>>96 부적의 목표: 영안, 영적능령 향상

아쉽게도 영능력(초능력)에 재능은 없어. 레스주의 태어난 생시에 천체의 움직임과 전생의 영향을 계산해봤는데 땅 원소의 영향이 강해.

 

1. 찰리찰리 챌린지를 한 적 있으니 자기 오라를 정화한다. 낮에 뜨는 햇빛처럼 강렬한 빛을 자신을 감싸고 있는 오라에 합쳐진다고 시각화(상상)한다. 일반인이라서 시각화 도중 집중이 끊기거나 뚜렷히 에너지가 보이지 않을 텐데 중단하지 말고 계속 이어서 해야 해.

2. 양 손을 합장하듯이 한 다음에 8cm 정도 양 손을 떨어트린다. --l 8cm l-- 그 다음 기(에너지)가 손에서 나와서 양 손 사이의 공간을 메운다고 생각한다. 이때 압력, 뜨거움, 차가움을 느끼면 이번 부적을 만들 때 제작기간이 줄어든다. 하지만 내가 계산해본 결과에 따르면 안 느껴질 확률이 높아. 생시도 그렇고 영능력을 타고나지 않았어.

3. 수련 경험이 없고 정신 집중이 되다가 잡념이 들어서 중단되기 쉽상일거야. 식물, , 강 등등 모든 것에는 기가 있다. 근처에 오래된 식물이 있는 곳에 가서 그 앞에 선다. 일단 대게 에너지()를 손으로 잘 느끼기 때문에 양손을 뻗어서 식물이 가진 기가 양손으로 들어와서 자기 몸에 쌓이는 걸 시각화 한다. 산에 가다가 돌이 쌓아져서 돌탑을 이룬 것을 본 적 있으면 식물보다는 그곳으로 가서 기를 취한다.

4. 부적 제작을 위해서 할미꽃 뿌리나 들깨를 준비한다. 들깨가 더 준비하기 쉬울 것 같다.

11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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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0 22:37

ID :

ocusJW2jRhWg6

 

>>115 >>96 영능력 향상 부적 제작방법 2

5. 그릇에 물을 넣고 아까 준비한 재료를 넣는다. 이 그릇을 전자레인지 안에 넣고 가열한다. 또는 냄비로 물을 끓이거나 전기포트도 가능하다. 물이 절반으로 줄어들을 때 까지 반복해서 가열한다. 화상을 안 입게 조심한다. 물을 식힌 다음 그 물을 작은 병같은 용기에 잘 담아 둔다. 이 물을 만들면서 계속 '가려진 영계를 볼 수 있다. 영능력이 깨어났다'를 생각한다.

6. 월요일에 부적을 제작한다. 풍수에서 조화를 이루는 색상의 소품이 있듯이 월요일이란 날도 이유가 있는 것이니 지켜야 한다.

 

월요일에는 되도록 설탕이 많이 든 음식, 유기농이 아닌 음식, 가공식품, 고기, 생선을 섭취 하지 않는다. 또 이날에 마시는 물에는 식초나 레몬을 약간 타서 마시거나 녹차를 마신다.

 

부적으로 만들 종이는 보라색이여야 한다. 흰 종이만 있다면 보라색으로 칠한다. 보라색 종이를 앞에 두고 옛날-책상-다리 또는 편한 자리로 앉아서 '토오'를 발음한다. 숨이 다 내쉬어져서 더 이상 말하지 못 할 때 까지 계속한다. 숨을 들이마시고 또 '토오'를 발음한다. 이를 8번 하고 '이 진동의 기가 영안을 뜨게 한다.'라고 생각하며 무언가가 보라색 종이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시각화 한다.

117

 

별명 :

영능력 향상 부적(3의 눈/영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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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0 22:39

ID :

ocusJW2jRhWg6

 

부적에 사람의 머리를 옆으로 보았을 때 모습을 그린다. 사람 머리의 이마 부분에 원, 삼각형 등등 표시를 한다. 신앙이 없다면 빨간색으로 그리고 있으면 웬지 신성한 느낌을 주는 색으로 그린다.

 

전에 만들어둔 물. 할미꽃 뿌리나 들깨를 끓였던 물 기억나지? 부적을 그 물에 담궜다가 건져내서 말린다. 사람머리를 그린 잉크가 번져도 상관 없다. 말린 부적 위에 주로 쓰는 손을 올린다. 손에서 기(에너지)가 뿜어져 나오는 걸 시각화하면서 '주변 기를 빨아들여서 () 영안을 연다.'를 생각한다. 부적제작을 마치고 나서 제 3의 눈(영안), 영능력에 대해서 일절 생각하지 않는다. 위치크래프트에서 마법의식을 치룬 후에 이에 대해서 잊으라고 하는 데 생각하면 자신도 모르게 기를 조종해서 마법의식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야.

118

 

별명 :

영능력 향상 부적(3의 눈/영안)

기능 :

작성일 :

17-09-10 22:42

ID :

ocusJW2jRhWg6

 

>>115-117에 덧붙여서 '토오''토트'를 주로 쓴다. 이 단어를 발음할 때 진동이 상당한 힘을 가진다. 발음은 th 발음이므로 혀를 치아에 붙였다가 바람이 약간 통하도록 살짝 뗀 다음 공기를 내뱉으면 그 소리가 난다. 이해가 잘 안 되면 국제음성기호 IPA를 참고한다.

119

 

별명 :

금전운을 높이는 부적

기능 :

작성일 :

17-09-10 23:00

ID :

ocusJW2jRhWg6

 

>>111 금전운을 높이는 주술(마법)은 영능력(초능력)이 특히 강해야 한다. 다들 자신이 지닌 오라에 돈에 대한 집착을 담고 있기 때문에 이런 기를 다 이겨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일반인은 이 부적을 제작에서 끝날게 아니라 시각화와 기를 넣는 것을 자주 해줘야 한다. 위치크래프트를 인정하고 수행하는 사탄교인은 이런 마법에 40일 동안 정성을 쏟는다. 쉽고 간단하게 되는 것이 아니야.

 

지금 알려주는 주술(마법의식)과 부적제작 방법은 한 마법수행 단체에서 2년 정도는 기여해야 알려주는 방법이다. 정말 현실이 막막할 때만 쓰고 타인에게 절대 알려주지마. 자신이 스스로 위치크래프트나 영적인 것을 찾다가 알게 된 건 상관 없어.

 

이 마법은 좋은 날과 좋은 시간이 있으니 반드시 그 때 해야 한다. 돈은 만인이 원하는 것이라 숙련자도 이런 시간을 맞춰서 마법을 건다. http://www.lunarium.co.uk/planets/hours.jsp 여기 가서 4자처럼 생긴 기호 보이지? 그 기호가 적혀 있는 시간에 맞춰서 마법을 해야 해. 그 시간을 놓치면 select another date를 눌러서 다음 주 일요일을 선택하고 또 목성의 시간을 기다렸다가 그 때 해야 해.

 

황소, 물병, 사자, 궁수, 천칭자리에 해당되면 달이 차고 있는 기간에 해야 한다. 음력 매달 7일 쯤이다.

 

이제 부적제작 방법을 알려줄게.

120

 

별명 :

금전운을 높이는 부적

기능 :

작성일 :

17-09-10 23:17

ID :

ocusJW2jRhWg6

 

돈에 대해 잠시 명상한다. 돈에 대해 떠오르는 모든 생각을 찬찬히 지켜보면서 부정적인 것에는 반응하지 말고 긍정적인 것에만 반응하는 시간을 가진다. 명상을 마친 후에는 자신에게 돈은 항상 긍정적이고 선하고 좋은 것이라고 6번 반복해서 생각한다. 자기 기나 오라가 방해하지 않게 만드는 간단한 방법이니까 빼먹지 않고 해야 해.

 

흰종이를 초록색으로 색칠하거나 초록색 종이를 준비한다. 앞으로 지니고 다닐 것이므로 너무 작고 얇은 크기로 만들지 않도록 주의한다. 초록색 종이에 다음 문양을 그린다. https://imgur.com/a/izBGF 그리면서 온세상의 기가 종이에 들어가는 것을 시각화 하며 그린다.

121

 

별명 :

금전운을 높이는 부적

기능 :

작성일 :

17-09-10 23:17

ID :

ocusJW2jRhWg6

 

마법주문, 만트라하면 너무 먼 이야기 같지? 철학관에서 이름을 조심스럽게 짓는 것처럼 모든 말에는 다 다른 진동과 힘을 지니고 있어. 그래서 이번 주술(마법)에서도 이 원리가 쓰여.

 

다음 문장을 15번 반복하여 발음하고 아래 문양에 잠시 집중한다.

----(은과 응 사이)-

 

아래 문장도 15번 반복하여 발음하고 아래 문양에 잠시 집중한다.

-(쿠는 지의 3배 가량 길게)

 

많은 양의 돈이 자신에게 오는 것을 뚜렷하게 시각화 한다. 현찰이 가득한 것보다 통장 거래내역 한줄을 시각화 하는 게 더 쉬울 거야. 아무튼 자신에게 쉬운 장면을 떠올리면 되. 시각화는 영화를 보듯이 뚜렷하게 상상을 하란 말이야. 혹시 위치크래프트에 관심이 생기면 시각화 visualize란 말을 많이 접할텐데 음 간단히 설명을 이미 했으니 넘어갈게.

시각화를 하면서 "(나는) 거액의 돈을 나에게 끌어당기고 있다. 이 돈들은 내 마음대로 쓰고 가져도 좋은 영향을 세상에 끼친다."라고 계속 생각한다. 이 시각화와 방금 생각하라는 문장을 3번 반복해서 한다.

122

 

별명 :

금전운을 높이는 부적

기능 :

작성일 :

17-09-10 23:22

ID :

ocusJW2jRhWg6

 

>>119-121에 이어서 돈은 모든 인간이 얻으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방해하는 기가 많다. 그러므로 일상 속에서도 돈을 끌어들이 도록 몇 가지를 더 해주면 좋다.

 

1. 금전, 행운 관련 마법에 주로 쓰이는 초록색을 몸에 지니거나 소중히 대한다. 만원 짜리를 지갑에 일부로 하나 이상 두는 것도 좋다. 이때 장지갑을 써서 지폐가 구겨지지 않게 한다. 사소한 행동 하나가 무의식 까지 영향을 미쳐서 자신의 오라와 기가 돈을 끌어당길지 오히려 내보낼지 결정한다. 일반인이 잡념 없이 집중하여 마법을 행하기는 쉽지 않으므로 이런 행동과 생각을 조심하도록 한다.

 

2. 금전 관련 마법은 일부로 금성이나 목성의 상징이나 시간에 맞춰서 한다. 그럴정도로 영향이 강한 것이다. 금성이나 목성에 대해서 생각하고 행성사진도 보는 시간을 가져서 천체의 좋은 기를 자신이 빨아들일 수 있도록 한다.

 

아참, 아까 부적 제작할 때 발음한 단어와 시각화 내용 기억하지? 그걸 시간을 내서 자주 반복해줘야 해. 말했듯이 금전 관련은 사랑 마법보다 더 어려울 수 밖에 없어.

123

 

별명 :

다른 부적요청은 다음에

기능 :

작성일 :

17-09-10 23:25

ID :

ocusJW2jRhWg6

 

미안하지만 요청이 많아서 다음에 >>95의 부적부터 제작방법을 알려줄게. 심각한 영적 문제가 없는 레스주를 위한 부적 제작법은 대게 타인이 같은 목적으로 따라 만들어도 상관 없어. 그러므로 같은 목적인 부적은 건너 뛸 수 있다. 개인맞춤형 부적 요청일 경우에는 웬만하면 건너 뛰지 안는다.

 

다음주 주말에 이어서 알려줄게.

 

( 20920: 111) 해몽 해주는 스레주의 스레입다: 영적 의미가 있는 것만 해석해드립니다

1

 

별명 :

꿈 해몽 하는 스레주

작성시간 :

17-08-21 23:49

ID :

oc5/k2ZIawIYg

 

본문

매일 30분씩 꿈해몽합니다. 시간 초과시에는 해드리지 않습니다. 해몽 받은 분은 피드백을 해주세요. 수호령이나 모시는 신 혹은 믿는 신이 있으신 분은 꿈에 영적 가르침이 상징으로 숨겨져 있급니다. 이런 것을 해석해드리기 위한 재능기부용 스레입다.

 

해석 하지 않는 꿈:

다이어트 중인 사람이 꿈에서 먹는 꿈처럼 단순한 욕망을 채우는 꿈, 평소 하던 것을 꿈에서 하는 꿈도 대게 의미 없으므로 안 합니다.

 

자기 전에 종이와 핑기도구를 근처에 놓으시고 꾸준히 꿈을 기록하시기 바랍니다. 우주 혹은 신의 가르침을 그저 흘려버리지 마새요.

6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8-29 11:22

ID :

ocg/VspBJ8PcA

 

스레주 언제와?ㅜㅜㅜㅜ

6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8-30 02:10

ID :

ocpNLk7hRGSzA

 

괴담판에도 꿈 해몽해주는 사람 있어서 썼었는데 여기다 다시 써볼께!

최근은 아니지만...

나는 여러가지 꿈을 반복해서 꾸는데 시기는 랜덤이지만 똑같은 꿈을 계속 꿔.

나머지는 좀 판타지한 꿈이라 괜찮은데 꿈 하나가 신기해서 써볼게.

꿈에서 나는 007가방을 들고 비행기를 타고 다녀.(출장가는 회사원 느낌)

어딘지는 모르지만 항상 어느 대학교로 가는데 가는 방법도 버스를 탄다거나 헬기를 탄다거나 차를 탄다거나 이런식으로 가.

순서는 매번 바뀌지만 어쨌든 세가지를 다 타고 가는데 그곳에서 누군가를 만나고 그 사람을 만나면 이게 그 꿈이란걸 알아.

그리고 꼭 꿈에서 아, 이거 그 꿈이네 하고 말하는데 이렇게 말하고 나면 주변에 있던 수십명의 사람들이 일제히 나를 쳐다보고 꿈에서 깨.

지금 생각하면 좀 소름이 돋기도 하지만 그냥 개꿈이라고 생각하거든?

역시 개꿈이려나...

65

 

별명 :

죄송합니다.

기능 :

작성일 :

17-08-30 04:53

ID :

ocAYX6MIEUt0M

 

스레주입니다. 일정이 바빠서 주말에 해몽을 해드리겠습니다. 또한 잡몽같이 의미가 별로 없는 꿈은 건너 뛰거나 간단히 봐드리겠습니다.

6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8-30 04:57

ID :

ocAYX6MIEUt0M

 

11

6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9-01 14:14

ID :

oc6xz9KRBdXT6

 

스레주 안녕 많이 바쁘구나 _선선한 가을이니 하늘이라도 보면서 활기차게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어

내가 오늘 꿨던 꿈이 있는데 건물이 무너지려고 해서(지진은 아니고 약간 부실공사같은 느낌이었어) 건물 안 사람들을 대피시키고 나는 끝까지 남아서 대피 방송을 하다가 마지막으로 후다닥 뛰어나왔어

건물은 천천히 스스슷 파스스슷하면서 무너지고 있었어 나와 친구인지 모르겠는 대피방송하던 두명의 사람이 더 있었는데 그 사람들까지 전부 피신하고 건물이 언제 무너지는지 지켜보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이게 꿈이라는 걸 알게됐어

원랜 건물이 곧 와르르 무너질것 같이 위태위태했는데 꿈인걸 자각?하고 나니 건물이 무너지지 않고 계속 움찔거리듯이 파슷 파슷 하면서 가루?같은게 떨어졌어 그러다 꿈에서 깼어..

 

건물이 무너지는 꿈에 어떤 의미가 있을 거 같아서 레스 남겨봐 잡몽같지만 꿈에서 너무 스릴이 있었어...

이런 정보도 필요한진 모르겠지만 내 꿈은 항상 컬러였어!

6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9-01 20:58

ID :

ocv53t5z0UpLs

 

저기 질문이 있는데 요즘 꿈에서 검은색 고양이가 나와서 대한민국을 떠나라고 하는데 그냥 평범한 꿈일까? 분명 그 고양이는 냥냥 거리는데 난 해석이 전부 알아듣고 이 꿈을 일주일 정도 반복중이야. 해몽 좀 부탁할께.

69

 

별명 :

초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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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01 23:31

ID :

ocXCdhHdS2A66

 

몇 년 전에 꿈에서 그 때의 내 나이 또래의 귀신(?)하고 친구 맺었어! 근데 그 애랑 친구 맺은건 산이고 공장(??)비슷하게 생긴 곳 앞에서 앉아서 친해졌어.

 

걔가 귀신이라는 건 감(?)으로 알았어. 그냥 보면 평범한 여자애처럼 보이거든! 어쨋든 걔 앞에선 말이 안나와서 막 발버둥쳤거든? 근데 갑자기 걔가 진정하라고 하면서 뺨을 때렸어. 그랬더니 진정이 된거지ㅋㅋㅋ 신기하더랔ㅋㅋ

 

뺨 맞고 별 말 안했어. 근데 뭔가 친해진 기분? 이것도 감(...)이야. 어쨋든 나는 먼저 뒤돌아서 산 쪽으로 갔어. 완전 영화처럼 뒤돌아서 손 들곸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니까 쪽팔리네

 

근데 이거 그냥 잡꿈인 것 같지만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서 올려보는 거야. 귀신 친구한테 뺨맞은 것도 좀 웃기곸ㅋㅋㅋ

7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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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02 06:34

ID :

ocoJp/JYQXuXY

 

지금 남자친구가 있는데 사귄지는 얼마 안됐어 그런데 꿈에 나오는 남자친구는 지금 사귀는 사람이 아닝 다른 사람이 나와 아는 사람인거 같은데 꿈에서 깨먼 잊어버리는 그런 사람... 이거 무슨 의미일까? 불안하다ㅠㅠ

71

 

별명 :

해몽하는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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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02 23:03

ID :

ocX1jMecYc7sc

 

다시 왔어. >>49부터 시작하면 될 것으로 보이는 데 혹시 빠진 것이 있으면 알려줘.

7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9-02 23:25

ID :

ocpdJZBLXqJuQ

 

2년 전 쯤 꿈인데 그냥 추정하기론 새벽 2~3?쯤에 집에 나와서 내가 살고있는 아파트 근처 놀이터 위에서 어엄청 크고 노란 보름달을 보는 꿈이었어! 되게 몽환적이었다 해야하나? 꿈이 너무 예뻐서 아직도 생각 나!

73

 

별명 :

해몽하는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17-09-02 23:26

ID :

ocX1jMecYc7sc

 

>>49 자신의 모습이 할머니로 나타난 것은 꿈에서 한 말이나 행동이 성격과 삶에 도움이 될 걸 의미해.

해몽이라는 게 심리학과 신비주의적인 것이 모두 합쳐져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연장자는 지혜를 의미하잖아 그렇지?

 

이꿈에서 거울과 목 아래가 없는 자신의 모습과 친분이 있는 여성은 내 생각에는 인과응보/카르마인 것 같아. 전생이거나 인연이 컸던 사람으로 보여. 거울은 신비한 물건으로 여겨졌던 적이 있고 여전히 나쁜 기나 악령을 되돌려 보낼 수 있다고 여겨지는 물건이지. 그래서 난 이걸 영적인 꿈이라고 봐.

 

내가 보기에는 이 꿈은 영적 여정에 대한 중요한 가르침이자 지금까지 자세에 대한 경고인 것 같아. 가슴에서 묘한 느낌을 받은 것은 아마 심장 차크라가 막혀 있어서 타인에게 휘둘리는 성향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이고 연장자의 모습가 자신이 "저리가!"라고 말을 했으니 이게 이번 꿈의 가르침으로 보여. 꿈은 의식하지 못한 채 하는 유체이탈의 기억(일반인의 경우)이라고 봐.

74

 

별명 :

해몽하는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17-09-02 23:37

ID :

ocX1jMecYc7sc

 

>>52-53 정몽과 잡몽이 섞인 경우(의미)

자신이 직접 경험하거나 간접 경험한 것도 나오지 않는 꿈일수록 정몽이여서 중요하다고 보거든. 꿈에서 자신의 욕망이 어느정도 만족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잡몽이랑 좀 섞인 것 같아. 아무튼 현실에서 좀 멀은 꿈이기에 의미는 있어 보인다.

 

기분이 썩 좋지는 않겠지만 꿈에서 살해당하는 건 일반적으로 좋은 꿈이라고 보는 편이다. 하지만 자기만 살아 남았으니 (제외되서) 살해당한 가족들만 좋은 일이 생기거나 사이가 더 좋아진다. 그런데 검은색 옷은 위치크래프트에서 흑마법이나 저주를 되돌릴 때 주로 쓰는 것이고 죽음하면 다들 연상하는 색이라서 다르게 해석해야 할지는 자신이 조금 더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꿈 속에서 본 것들이 자신에게 무슨 의미를 가지는 지 쭉 적어 보면서 해석 방향을 정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나는 좋은 꿈으로 해석했어.

75

 

별명 :

해몽하는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17-09-02 23:40

ID :

ocX1jMecYc7sc

 

>>57 사실 해몽은 스스로 하는 게 이상적이야. 꿈에 나오는 사람이나 그 사람의 행동이 자기 삶에서 가지는 의미까지 해몽하는 사람이 알기는 쉽지 않으니까. 스스로 해석한 것과 내 해석도 일치하는 편인 것 같다.

7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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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02 23:42

ID :

oc1gDWfhRaPvQ

 

스레주 난 60번 글쓴이인데 해몽 너무 기대된다 잘 부탁해!

77

 

별명 :

해몽하는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17-09-02 23:45

ID :

ocX1jMecYc7sc

 

>>58 본적 없는 집을 뚜렷하게 꿈에서 보고 현실에서 까지 보게 되었으니 이 꿈은 의미가 매우 커(정몽과 예지몽 혼합). 강도가 계속 침입하려고 하는 꿈. 계속 이 악운을 막다가 마지막에 문이 열렸으니 앞으로 좌절하거나 골치아픈 일이 생겨. 이 꿈은 집을 뚜렷히 미리 보았으니 그 집에 관련해서 나쁜 일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78

 

별명 :

해몽하는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17-09-02 23:49

ID :

ocX1jMecYc7sc

 

>>60 운기가 상승하고 있어. 구두를 사는 꿈은 계약 성사, 입사, 입학처럼 중요한 일이 좋게 마무리될 징조야. 그런데 아직 사지는 않았는데 끝나버렸어. 현실에서 생각하고 있는 것이 있으면 좀 더 적극적으로 행동을 취하는 것이 좋아보여.

79

 

별명 :

해몽하는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17-09-02 23:50

ID :

ocX1jMecYc7sc

 

>>62 좀 난해한데 차분하게 글을 다시 써줘. 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잘 모르겠어.

8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9-02 23:52

ID :

oc1gDWfhRaPvQ

 

스레주야 60번 글쓴이인데 그 내가 좋아하는 분이 꿈에 나온 지인분에게 여자친구라고 소개한 건 무슨 뜻일까?

81

 

별명 :

해몽하는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17-09-02 23:53

ID :

ocX1jMecYc7sc

 

>>64 , 현실에서 본 것들이 꿈에서 나오면은 그건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알려주는 그런 꿈이 아니고 자신의 무의식이 반영된 꿈이야.

 

여러번 반복된다는 것은 레스주가 계속해서 불안해하거나 고민하는 일이 있다는 거야. 그걸 꿈에서 보게 되는 거고. 삶을 돌아보고 왜 그런 꿈을 꾸게 되었는가 그리고 자신이 무엇을 회피하려 하는 지에 대해 많이 생각해봐.

 

아쉽지만 이건 영적인 꿈은 아니야.

82

 

별명 :

해몽하는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17-09-03 00:01

ID :

ocGNsjJGN7TEs

 

>>67 꿈에서 억울하게 죽는 사람이 없으니 정신적 고통이 당분간 없을 것으로 보인다.

꿈을 의식하게 되는 순간부터 잡념 때문에 자신이 바라는 것만 보게되어서 영적 의미가 사라진다. 유체이탈하는 사람들 중에도 수련이 부족한 사람은 영계를 그대로 못 보고 자신이 바라는 것을 환상으로 보면서 잡귀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자기 몸으로 돌아오곤 해. 건물이 완전히 부셔지지가 않았네. 어떤 건물인지도 기억하면 더 좋겠는데 일단 해석하자면 집은 대게 자신이 공들여 오던 일, 자신의 소망, 국가를 의미해. 그게 무너지고 있으니 해오던 일을 갑자기 바꾸거나 국가적 변동상황이 생길 것으로 해석이 되는 데 완전히 무너지지 않았어. 그래서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아.

83

 

별명 :

해몽하는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17-09-03 00:07

ID :

ocGNsjJGN7TEs

 

>>68 일단 이 꿈이 영적 의미, 예지, 징조로 해석되려면 최근에 애완동물이 잔뜩 나오는 영상을 안 봤어야 해. 내가 해몽하면서 계속 말했듯이 꿈에서 자기가 경험한 걸 보는 것은 큰 의미를 지니지는 않아.

 

반복해서 꾸는 꿈이면 영적인 것이 아니라면 자신의 고민, 불안에 대한 것이고 영적인 것이면 가르침, 경고, 전할 말이 있는 것이 되지.

 

그런데 내가 보기에는 영적인 의미가 있군그래. 검은 고양이는 마녀의 전형적인 도우미야. 마녀 혹은 마법사는 신적 존재 중 계급이 좀 낮거나 모시는 신의 시중을 드는 그런 신이 깃든 애완동물을 키워. 그걸 퍼밀리어familiar라고 하거든. 위치크래프트 쪽에 관심이 있으면 알텐데 혹시 모를까봐 간단히 설명했어. 그렇기 때문에 이건 영적 의미가 있어. 고양이한테 특히 잘해준 적이 없으면 전생의 인연이 있던 퍼밀리어 일수도 있다. 메시지가 직접적이므로 들은 말 그대로 해석하면 되. 꿈이긴 하지만 그래도 동물과 소통하는 건 영적으로 많이 깨어난 사람이란 거야.

 

꿈에 대해서 알려준 게 좀 적어서 나도 상세한 해석은 힘들 것 같다. 스스로 의미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고 또 이런 꿈을 꾸면 알려주고 >>68이라고 말해주면 내가 고려해서 해석을 해줄게.

84

 

별명 :

해몽하는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17-09-03 00:13

ID :

ocGNsjJGN7TEs

 

>>69 앞으로 영계나 영가/신을 보려고 마약, 환각일으키는 약물, 단식을 하면 안 되. 절대 하지마.

 

내가 보기에는 큰 의미는 없고 유체이탈(꿈을 꿀 때 일반인은 의식하지 못 하지만 유체이탈을 하는 것이다) 쌓은 추억같다. 유체이탈을 하면 많이 사교적인 모양인가 본데 앞으로 환각을 일으키는 식물, 약물, 단식을 하는 방법으로 영계와 교류하거나 신을 만나려고 한다거나 하면 안 되. 이런 방법을 쓰면 영계 중에서도 질이 나쁜 곳으로 가게 되. >>69가 유체이탈 도중 영가를 만나는 걸 좋아하는 거 같아서 덧붙였어. 기억나는 게 이것 뿐이라도 사실 기억하지 못 하는 추억이 매우 많을 수 있어.

85

 

별명 :

해몽하는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17-09-03 00:15

ID :

ocGNsjJGN7TEs

 

>>70 꿈에 대해 기억하는 게 너무 적어서 해석이 좀 힘들다. 일단 알려준 것만으로 해석해보자면 영적인 꿈보다는 무의식이 반영된 것으로 보여. 신경 쓸 필요 없는 꿈이야.

86

 

별명 :

해몽하는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17-09-03 00:19

ID :

ocGNsjJGN7TEs

 

>>70 단순한 욕망인지 아니면 영적인 꿈인지 알려면 꿈을 더 잘 기억해야 할 것으로 보여. 자기 전에 스스로 꿈을 기억하겠다고 생각을 두 세번 해

 

또 앞으로 잠을 잘 때 종이나 필기도구를 가까이 둬. 깨어나면 바로 꿈을 기록해. 이런 습관을 들이면 해몽하는 데 더 도움이 되.

 

매일 밤 우주//조상/영가/수호령이 알려주는 경고나 충고를 놓치는 건 아쉽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아? 다른 스레더즈 이용자들도 꿈을 기록해봐.

87

 

별명 :

해몽하는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17-09-03 00:21

ID :

ocGNsjJGN7TEs

 

>>80 꿈속에 나오는 인물의 경우 나보다는 자신이 생각해보는 게 더 잘 맞을 거야. 그 인물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 지까지 내가 알 수 는 없으니까. 해몽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조금 상세하게 이야기 해줘야 할 것 같다.

8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9-03 00:25

ID :

ocbVLTspfFFgs

 

그 분은 내가 인연이라고 생각하는 분이야 작년에 만났는데 잘 안됐다 다시 1년만에 만나서 날 많이 좋아해주셨고 따라다닐 정도로근데 내가 거절은 아니지만 타이밍을 못맞춰서 놓쳐버렸어 근데 두번 꿈에 나왔어 이건 두번째 꿈이었고 그런데 아는 지인에게 날 여자친구라 소개한 게 신기하고 아직 인연의 끈이 끊어지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어 스레주 생각에는 어때?

8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9-03 00:26

ID :

ocbVLTspfFFgs

 

80번 글쓴이야!

9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9-03 00:43

ID :

ocfLT287dnOE+

 

>>74 아하 정몽과 잡몽은 그런 차이가 있구나!! 무당이 나온건 큰 의미는 없었나보네 해석 고마워 스레주~

9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9-03 00:50

ID :

ocffnpkunW6pM

 

>>83 저기 나 68인데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볼께. 일단 공간은 온통 어둡고, 나라는 존재는 제대로 느껴지지 않지만 있다는 것은 확신하고 있는 상태였어. 그런데 정신을 차리자 그 앞에는 검은 고양이가 있었는데, 분명 소리는 야옹거리는데 내 뇌? 뇌라고 해야하나 여튼 머릿속으로는 '대한민국을 떠나라' 라고 얘기하고 있었어. 뭐랄까 최근 일주일 동안 반복한 꿈이고 근 한달간은 고양이를 본 적도 없어. 애초에 애완동물은 키우지도 않고. 그런데 말로는 잘 표현하지는 못하겠는데, 그 고양이는 한국 고양이는 아니고 일본 고양이라는 느낌이 팍 드는 건 있었어. 그리고 고양이가 한 말은 위협이라기 보다는 뭔가 걱정어린 말인것 같았어.

9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9-03 00:52

ID :

ocffnpkunW6pM

 

그리고 추가로 좀 찔리는 게 있는데, 사실 예전에 아시는 노인분이 내게 일본의 무슨 고양이신? 그거에 자식이 붙어있었다고 해서 물어본 게 있는데 나중에 알아서 알 게 될거라고 하셨어. 물론 지금도 잘은 모르지만, 이 기억은 그대로 가지고 있고. 나 뭔가 저주 받고 있는걸까나. ㅠㅠ

93

 

별명 :

해몽하는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17-09-03 01:47

ID :

ocGNsjJGN7TEs

 

갑자기 자리 비워서 미안하지만 다른 일 좀 하고 다시 돌아올게.

 

>>92 저주는 아닐 거라고 생각해. 세상에. 진짜 붙어 있고 영력이 좀 쎈 것 같다. 정신을 집중하니까 고양이 울음소리가 작게 들렸어. 그 고양이 싸울 때 나는 날카로운 소리 말고 작은 소리인데 위협적인 느낌은 아니야.

9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9-03 08:35

ID :

ocxCEMqaiwpYA

 

49 레스던데 해몽 고마워 근디 내 궁금증은 해결이 온 되었아 그래서 좀 더 자세히 물어보는데

1 이거 내가 실제로 죽는 꿈은 아닌 거지?

2 저리가가 가르침이라는 건 어떡해야 하는 거야?

9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9-03 14:42

ID :

oc3+5uOSrg85U

 

>>67 >>70 레스주야 해몽해줘서 정말 고마워!!! 뒤늦게 말해보자면 무너지려는 건물은 집도 아니었고 일반 백화점같은 건물이었어... >>70에 나오는 꿈은 스레주 말대로 내 무의식의 반영이 맞는거 같아 정말정말 고마워!!!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9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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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03 16:01

ID :

oc+oUk792hMAY

 

꿈꾸는거 좋아하는데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일년정도? 꿈을 전혀안꿔 뭐얌

9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9-03 16:03

ID :

oc+oUk792hMAY

 

아 그리고 내가 개학하고 생활패턴 바뀐거에 적응안돼서

학교는 가야되니까 그냥 똑바로 누워서 눈 감고 가만히있었거든

근데 일어나니까 렘수면상태처럼 자진않고 계속 눈만 감았다 뜬 느낌을 두세번정도 경험했거든 나 아예 꿈을 못꾸게된걸까

9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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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03 18:22

ID :

ociYclG3tl1ho

 

영적인 의미는 없을거라 생각하는데 혹시나 싶어서 남겨봐! 스토리가 이어지는 꿈인데, 각각의 꿈을 꾼 시간차이가 꽤 컸어. 아마 보름에서 3주 정도? 정확하지는 않지만

 

완공되었지만 아직 사람들에게 개방되지 않은 큰 빌딩에 갇혀버리게 된 게 첫번째 꿈이야. 나와 안면 없는 다른 사람들도 있었는데, 건물에 출구가 없다보니 다들 패닉상태에 빠져서 출구를 찾기 위해 서로를 죽이는 꿈이었어. 사람들이 거의 다 죽은 막바지에 어떤 무리가 나보고 출구가 어디냐며 고래고래 소리지르는데 난 그걸 알 턱이 없으니, 이왕 이렇게 될 거 이 자식들도 그냥 다 죽어버리면 편하겠다- 라는 생각으로 일부러 그 사람들이 떨어져 죽게 되는 길을 알려줬고 그 사람들은 먼지 쌓인 지하실같은 곳으로 추락해 죽어버렸어. 첫번째 꿈은 거기서 끝이였어. 근데 일어나서 세수하고 보니 내용이 기억이 안 나더라고.

 

두번째 꿈 덕분에 첫번째 꿈의 내용도 기억났고, 많이 소름끼쳤어. 어떤 고층 건물에 놀러갔는데 엘리베이터가 고장나서 지름길이라고 쓰여진 비상계단을 타고 내려가려는 내가 있었어. 여러 무리들이 비상계단으로 내려가니깐 나도 같이 내러가려고 했는데, 내 등 뒤에 있는 아저씨가 '거기로 안 가는 게 좋을텐데? 그냥 가지 말지?' 라는 식으로 자꾸 말리는 거야. 난 빨리 가고 싶기도 하고 모르는 아저씨가 참견하니까 짜증나서 아저씨 말을 무시하고 내려갔는데, 지하실 같은 공간이 나타나면서 첫번째 꿈 마지막에서 내가 떨어뜨려 죽인 사람들의 시신이 그대로 거기 널부러져 있는 거야. 헐 그게(첫번째 꿈) 꿈이 아니었나봐;; 하면서 당황하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출구로 보이는 곳이 따로 없는거야. 같이 비상계단으로 내려온 다른 사람들 모두 패닉에 빠져서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었어

9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9-03 19:15

ID :

ocGNsjJGN7TEs

 

>>96 꿈을 전혀 회상하지 않으려 해서 그래. 꿈은 잠에 들면 반드시 꾸게 되어 있어. 꿈을 기록하면 영적인 의미 (예지, 경고, 가르침) 외에도 자기인식에 도움이 되, 자신의 무의식을 볼 수 있으니까.

 

>>97 잠의 단계에 대해 알아봐.나보다는 과학전문지를 보는 게 더 나을거야.

10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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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03 21:34

ID :

ocjUn4BLtNj76

 

유다

10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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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03 21:44

ID :

ocayfkKhVkvtQ

 

뭔가 오늘 꿈이 되게 기묘해서 그러는데 써볼께 밤인데도 생생하다

 

그러니까 음 조금 희미하지만 나는 집으로? 돌아가려던 길인거 같았어 어두웠고 구름이 많았어 이상하게 집을 돌아서 가야되는 기분이 들어서 학교에서 우리집으로 가는 가장 가까운 다리보다 좀 더 먼 다리로 갔어 가는 도중에 평소 안친한? 친구를 만나서 어쩌다 같이 가고있는데 내가 가고있는 길 앞에 안개? 구름? 하여튼 되게 어 허리케인? 같은 느낌의 어두운 안개 같은게 빠르게 나랑 친구 쪽으로 오고 있었어 도망쳐야될꺼 같은 기분에 필사적으로 도망 칠려 했어 엄청 무서웠거든 안개는 점점 다가오고 나는 도망치진 못한거 같았어 안개가 지나간건지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기억나는건 난 길위에 누워있었고 내 옆에는 쓰러진 나무가 보였었어. 그뒤로는 기억이 잘 안나 그냥 배경이 확 바뀐거 같아 급전개지만 배경이 바뀌게 되면서 난 뭔가 사람들이랑 같이?있는 집에서 살고 있었는데 처음 보는 곳이였어

102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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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03 21:45

ID :

ocayfkKhVkvtQ

 

집으로 들어가는 방법도 되게 특이했는데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꿈이라서 이야기가 잘 이어지지 않는다 그뒤로 거리구경을 하다가 결혼식준비하는 가게 안에 있는데 폭죽소리가 나길래 폭죽이 보고싶어서 필사적으로 나갔지만 소리만 들릴뿐 내 눈엔 보이지 않고 폭죽소리가 끊겨버렸어 근데 그뒤에 바로 기분이 안좋았어 도망쳐야될꺼 같은 기분이였다 그래서 소리쳤어 거리 사람들한테 뭔가를 붙잡으라고 그러고 나는 바로 옆에 있었던 기둥?을 있는 힘껏 끌어안고 있었어 근데 내뒤로 엄청 어두운 느낌의 안개가 빠른속도로 오더니 바람이 엄청 불었다 그리고 뭔가가 엄청 무서웠어 안개가 지나가고 나서 본건 쓰러진 나무 때문에 이층으로 된 컨테이너? 높은 건물하나가 박살이 나서 2층 전체가 떨어져버린거 이거 말고도 더 있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조금 흐릿해서 암튼 되게 기묘한 꿈이었는데 뭔가 의미가 있을까

10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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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04 01:26

ID :

oc4FwQbYX/Ltg

 

스레주 나 68인데 혹시 그 고양이를 내가 느끼는 방법은 없겠지? 뭔가 자세한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10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9-04 13:18

ID :

ockdOPBaYVjQI

 

..나 이런 꿈을 자주꾸는데 자꾸 길을 잃어버려. 처음보는곳에서 친구랑 가다가도 친구는 사라져버리고 항상 그냥 나혼자 헤매

나혼자 헤매고 있거나 어쨌든 자꾸 길을 잃어

항상 음침한분위기고 그렇게 길을 찾다가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고 길을 물으면 알려줘.

근데 최근꿈에서는 사람한테 들키면 안될거같아서..

혼자 실컷 돌아다니다가 깼어

이거 그냥 스트레스때문인가..

10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9-05 18:35

ID :

ocOaRumie+LoA

 

ttrr

10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9-05 23:02

ID :

ocyRMVSdWOewE

 

죽기 전에 스레보고 가고 싶었는데 아쉽네

10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9-06 05:32

ID :

ocTLABxrY5WIE

 

윗니 두개가 빠지는 꿈을 꿨어

위 왼쪽 앞니랑 바로 옆 이빨

동생은 위아래로 두개씩 네개 빠진 적 있대서(현실은 없어)조언 물어보려고 빠진 이 두개 찾는 중 하나가 부식됐는지 떨궜더니 산산조각이 났어 그래서 이 잘 닦을걸 하는 생각을 하면서 깻는데

윗니빠지는게 안좋은 꿈이잖아그래서 걱정된다...

나 이 안 닦고 잣는데 그래서 불안해서 꾼건지....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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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09 01:02

ID :

oc1i/mzLLWlTU

 

과연 언제 오는걸까나....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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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10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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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5T/C7ky7nY

 

주로 주말 오후. 오늘 밤정도에 ^^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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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1 00:37

ID :

ocFr6rpt0TY26

 

그러나 오지않았다고 한다 ㅠㅠ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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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1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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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zyXQkuyNWo

 

스레주 나 아빠가 돌아가신지 꽤 됐어. 근데 오늘 꿈에 아빠가 나왔는데 아빠가 테러범?처럼 뉴스에도 나오고 싸우고 계신거야. 엄마는 그걸 아예 모르고 오빠는 무시하라고하고.. 마지막엔 정부사람들이 날 아빠 항복하게하라고 데려갔는데 잡몽으로 봐도돼?

 

 

( 18971: 17) 캔들매직(양초마법)을 직접 해보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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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

17-07-09 17:30

ID :

oct0r6sA4m4i6

 

본문

도움을 청하는 분들이 많아서 미리 말해둡니다. 제 이론을 먼저 읽었고 혼자서 마법을 계획하고 실천하지 못하겠는 분만 돕습니다. 도움의 종류는 마법계획, 마법이론으로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분명 제가 모든 것을 대답해주길 원하는 식의 질문을 하실 분이 있을 겁니다. 예를 들어 자기에게 맞는 전공/직업같은 것을 묻는 분들이요. 나쁜 말을 안 하겠습니다만 이런 분이 너무 많으면 양초마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가 힘들 수 있습니다. 정말 절실한 분들만 생년월일/별자리, 고민이나 질문을 쓰기 바랍니다.

 

양초마법 이론

양초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내기 위한 것에 그치지 않고 영적인 역활도 한다. 인간은 상위적인 존재인 신께 예를 갖추기 위해 예전부터 양초에 불을 붙였다. , 양초는 다른 세계(저승)과 소통할 때 쓰이는 도구이다.

 

양초, 시각화, 집중을 함께 쓰면 우주에 메시지를 보내는 것과 같다. 소원을 이뤄지는 것을 시각화 할 때 긍정적인 것만 하도록 하여야 하며 타인의 운명을 존중해야 한다. 타인의 운명을 바꾸거나 갖고 논다면 흑마법의 영역이 된다. 당신이 '저주를 하면 돌아온다'고 믿든지 '저주를 하면 몇 배로 돌아온다'라고 믿든지 '영능력이 강한 쪽이 이긴다'고 믿든지 간에 마법을 하는 이들 대부분은 흑마법을 권장하지 않는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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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09 17:31

ID :

oct0r6sA4m4i6

 

양초마법을 행하기에 앞서서 되도록 방해 하는 사람이 없도록 시간을 조정하고 탁자, 책상, 협탁 위에 천을 씌워서 임시 제단으로 쓴다. 천은 흰색이나 보라색을 추천한다. 양초는 제단에 두개 올려 놓는 데 간격을 조금 벌려서 놓는다. _i___i_

양초마법에 정해진 시간은 없으나 시각화와 집중을 하는 시간이 길수록 결과가 더 좋다.

 

다음 요일과 색상 및 목적에 대한 정보를 참고하여 마법을 계획하고 행한다. 반드시 해당 요일에 할 필요는 없으나 가장 이상적인 것은 요일 또한 지키는 것이다.

 

일요일: 노랑 목적: 치유나 새로운 것을 배우기 위해

월요일: 흰색 목적: 정화와 보호

화요일: 적색 목적: 강함과 열정

수요일: 보라색 목적: 지혜와 가족간 소통

목요일: 파란색 목적: 인내심과 평온함

금요일: 초록색 목적: 자신의 삶에서 사랑을 원할 때

토요일: 검정 목적: 지난 주동안 쌓인 부정한 기negativity를 없애고 좋은 기를 불러들이기 위해

 

양초마법을 계획한 후에 재료를 구매할 때 유의사항

양초는 위쪽으로 갈 수록 가늘어 지는 것으로 살 것. 색이 있는 양초는 타는 내내 같은 색상인 것으로 살 것. 속이 흰 양초를 사지 말것.

3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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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09 17:35

ID :

oct0r6sA4m4i6

 

양초 준비하는 법/ 캔들 드레싱 Dressing the Candle

양초의 중앙부터 위까지는 놀스 폴North Pole이라고 부르며 중앙부터 아래까지는 사우스 폴South Pole이라고 한다.

1.기름을 준비한 후 기름을 양 손에 조금 묻힌다.

2. 오른 손으로 놀스폴을 향해 양초를 문지르고 왼손으로는 사우스 폴을 향해 양초를 문지른다. 양초를 문지를 때 자신의 소원과 이 마법을 행하는 이유를 생각하라.

 

올리브 기름, 아몬드 기름, 야채 기름, 코코넛 기름 등등 안전한 기름을 쓰면 된다.

 

 

양초마법에 대한 논란

양초를 불어서 끄면 양초의 에너지가 일부 사라진다고 주장하는 마법사가 있다. 이들은 스너퍼snuffer라고 하는 컵이 막대기에 달린 것 같이 생긴 도구를 써서 양초의 불을 끈다. 이들의 주장에 동의하면 같은 방법을 쓰라. 그렇지 않다면 어느 방법이든 상관 없다. 다만, 마법 중 부정적 생각이 들게 하는 방법은 안 됀다. 부정적 생각과 집중 그리고 마법의식이 더해지면 저주가 된다lux.

4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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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09 17:35

ID :

oct0r6sA4m4i6

 

영적 양초에 대한 정보

자신의 인생에 적합한 이성이 나타나게 하는 마법에서 주로 영적 양초를 씁니다. 여러분이 정말 많이 질문할 것 같은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나요?

 

양자리 321-419일 흰색

황소자리 420-520일 빨강

쌍둥이자리 521-621일 빨강

게자리 622-721일 초록

사자자리 722-822일 빨강

처녀자리 823-922일 검정

천칭자리 923-1022일 검정

전갈자리 1023-1121일 밤색 brown

궁수자리 1122-1221일 금색

염소자리 1122-119일 빨강

물병자리 120-218일 파랑

물고기자리 219-320일 흰색

 

참고: 영적 양초는 astral candle을 번역한 것입니다.

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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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09 17:36

ID :

oct0r6sA4m4i6

 

양초마법을 포함해서 대부분 마법이

시각화, 집중, 에너지/기의 조종으로 이뤄져 있고 이것들이 핵심이다. 그러므로 시적인 마법주문이나 권의적 마법주문이나 폼나는 마법도구 따위는 대게 불필요하다. 예로 몇 양초마법을 행하는 방법을 서술할 생각인데 여러분이 주로 비는 소원을 갖고 해보겠습니다.

6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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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09 17:41

ID :

oct0r6sA4m4i6

 

한국에서 양초마법을 하기가 힘든데 대안은 없나?

 

한국에서 마법용품을 파는 곳은 몇 군데 없어서 그런지 가격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렇다고 외국 쇼핑몰에서 주문을 하자니 배송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면 가격이 비슷하게 되버립니다. 그리고 시간도 더 걸리고요.

 

대안은 구하기 쉬운 하얀 양초를 이용하고 이론에 적힌 양초색과 같은 색의 마커펜을 사용해서 의식의 목적을 짧게 적는 것입니다. 그러면 흰색 대신 적힌 글자의 색에 집중이 되기 때문에 같은 효과가 납니다. 마법의 원리를 생각해보면 이렇게 간소화 하는 것이 별 무리가 없지만 마법용품점에서는 단언코 안 됀다고 할 것입니다. 이들은 생업으로 이것을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썩 좋은 일은 아니죠.

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7-19 18:00

ID :

ocZZpblwKpzFc

 

ㄱㅅ

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7-23 23:31

ID :

ocQXVP+/tdHOA

 

ㄱㅅ

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7-29 14:07

ID :

ocgrcfszPGUAg

 

'

1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8-10 04:17

ID :

ocV5/xxq/N3/c

 

이론도 제대론데 왜 레스가 적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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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14 01:07

ID :

octtK0Pp1H4Ng

 

솔직히 초 켜서 기도하는 거 한국에서 예전부터 있었어. 캔들매직이 왜 시들한지 이해가 안 도

1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8-14 17:52

ID :

octtK0Pp1H4Ng

 

마법 중 가장 쉬운 것이 양초마법인데 오컬트판에서 왜 인기가 없지

1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8-15 23:30

ID :

oc1OtPTui935k

 

ㄱㅅ

1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8-21 22:15

ID :

oc5/k2ZIawIYg

 

1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8-21 23:43

ID :

oc5/k2ZIawIYg

 

흰양초에 해당 색 마커로 문양글,고 해도 되. 마법도구는 보조일 뿐

16

 

별명 :

Seeker

기능 :

작성일 :

17-08-30 07:22

ID :

ocrayxq2j+No6

 

>>1 What a useful thread on candle magick! thanks

1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9-03 19:46

ID :

ocGNsjJGN7TEs

 

peh

 

( 21171: 6) 백마법을 배우고 경험을 나누는 스레(스래주는 주말에 옵니다. 자유륩게 경험 나누셔도 좋아요)

1

 

별명 :

백마법 이론

작성시간 :

17-08-30 05:17

ID :

ocAYX6MIEUt0M

 

본문

우리는 알게모르게 점, 주술, 저주를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생일초는 캔들매직candle magick에 속하는 간소한 마법의식이며 꽃잎을 떼어내서 점을 치는 것도 과학이 설명하지 못 하는 위치크래프트의 영역이라고 봅니다. 제대로 쓰면 도구가 싸고 구하기 쉬운 것이여도 효력을 냅니다. 신비한 힘에 대해 더 배우고 싶지 않나요?

 

위치크래프트 witchcraft는 주술로 이해하셔도 좋습니다. 위치크래프트에 속하는 위카wicca를 위주로 백마법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우선 위카 수련자가 지켜야할 한 가지 가장 중요한 것은 '남을 해하지 않는 한 하고자 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위칸 리드 the wiccan rede라고도 합니다. 격언아랄까요? 꼭 지켜야 하는 원칙이니 명심하세요. 또한 일부 마법 단체와는 다르게 저주나 흑마법을 걸면 자신에게 그 3배로 돌아온다고 하는 '3 배 법칙 threefold law'를 인정하며 있다고 믿습니다. 그러니 이 스레에서는 자신을 위한 것이지만 타인에게 큰 피해를 입히지 않는 마법을 주로 배우게 될겁니다. 마법이란 어휘가 너무 가볍게 느껴지시나요? 앞으로 주술이라고 하겠습니나. 아무튼 백마법은 이타적인 목적으로 쓸 때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위카는 자연과 소통하고 균형을 이루는 사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수련 중에는 환경보전을 위해 약간 씩이라도 노력해주세요. 또 신, 여신을 자신의 내면이라고 보거나 자연에 신성이 깃들어 있어서 자연을 그저 이용할 재료로 보지 않습니다. 가능하다면 수련을 위해 기운이 좋은 산에,가시는 것도 좋습니다. 최소한 공원 정도는 가주면 좋습니다.

 

한국에서 무속의 이미지가 나쁜만큼 마녀, 마법사, 위칸의 이미지도 좋지 않습니다. 익명을 유지하시고 집단을 이뤄서 수련하고 마법을 쓰는 커븐coven 은 만들기 어려워 보이니 개개인으로서 수련해주세요. 또 스레더즈 규칙 상 익명을 유지할 수 맊에 없습니다.

 

이번주 수련은 공원이나 산에서 혹은 화분을 앞이 두고 명상을 하는겁니다. 자연과 대화하는 모습을 뚜렷히 시각화(상상) 하세요. 10분에러 30분씩 각자 영능력에 따라 자유롭게 정해서 하새요. 한 다음에는 기록을 해두세요. 블랙북 black book이라고도 하는 데 그저 마법에 관련한 것을 적는 종이입니다. 수련을 가능한 자주하시고 경험이나 으문사항을 레스로 남겨 주세요. 명상 상태인 트랜스에 들어가는 능력을 계속 향상해야 나중에 마법의 효력도 높아진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한자를 잘 알고 있다면 선도 서적을 좀 읽으시면 다음 시간에,도움이 될겁니다.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8-30 05:44

ID :

ocAYX6MIEUt0M

 

난 절대로 오프라인으로 레스주를 이끌거나 특정 마법가게를 이용하게 권하지 않는 다는 것을 밝혀둘게. 편의상 인증코드는 쓰지 않았어.

 

, 시각화는 마법,주술, 저주의 핵심이야.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열심히 수련해두는 게좋아.

 

의문사항이나 명상 수련 중 신적 존재를 보거나 다른 환상을 영화보듯이 보게 되면 꼭 레스로 알려줘. 함부로 대응하면 큰 일 나는 경우가 간 혹 있어.

9991a03666 18 00 19 00 13 08 18 12 24 14 13 11 24 06 14 03 . 08 18 07 04 24 14 20 17 18 19 14 14 ? 09 14 24 14 05 18 00 19 00 13 14 17 06 00 13 03 18 00 19 00 13 08 18 12 08 13 10 14 17 04 00 13 00 21 04 17 02 00 05 04 9991a03666

3

 

별명 :

Random person passin

기능 :

작성일 :

17-08-30 07:14

ID :

ocrayxq2j+No6

 

>>1 I agree with you on Wiccan rede stuff. Confucious once said "子曰 爲善者天報之以福하고 爲不善者天報之以禍니라." ^^ :)

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8-30 07:31

ID :

ocneLioBu0kWI

 

bump again

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7-09-03 19:29

ID :

ocGNsjJGN7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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