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맛이 생각날때 치즈라면의 리뷰입니다. (오뚜기의 2017년 신제품)
이번엔 올해 새로 나온 치즈라면 (오뚜기)에 대한 리뷰(비평)을 해보겠습니다. 당연하지만 라면에는 나트륨이 지나치게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아주 가끔 드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소금 필요랑은 .5g 정도이며 권장량은 5g에 그칩니다. 하지만 한국인의 소금 평균 섭취량은 15g이나 됩니다. 제 생각에는 나쁜 음식인 김치 때문으로 보입니다. 특유의 매운 고통에 어린 아이에게는 백김치를 먹인다고 합니다. 왜 이런 음식을 계속 만드는지 한국인은 정말이해가 안 가는 사람들입니다. 역시 치즈라면도 나트륨이 상당히 많습니다.(사진에 영양성분도 나와 있으니 보시기 바랍니다) 글의 신뢰도를 위해 기사 일부를 인용합니다. " 소금의 나트륨과 염소 중 고혈압을 일으키는 등 각종 질병과 관련 있는 성분은 나트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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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12.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