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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님에 대한 증언

Testimonials to Satan




*참고: 이 웹페이지는 게시된지 매우 오래되었습니다. 사탄교 인터넷 모임에서 수천개의 경험담을 읽을 수 있습니다. 시간의 제약과 많은 업무로 인하여 인터넷 모임에 올라온 모든 글을 이 곳에 추가할 수 없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사탄님에 대한 증언: "제가 겪은게 정말 멋지다고 생각해요" -레즈(인명)


제가 겪은게 정말 멋지다고 생각해요. 제가 처음으로 악마님께 도움을 청했을 때 일어난 일이에요. 의식 준비를 마치고 그의 인장을 제단위에 놓았을 때 갑자기 큰 바람이 방으로 불어왔어요. 그의 이름을 말하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바람은 매우 차가왔어요. 아마 3분에서 5분 쯤 바람이 불었을 거에요. 난방 때문에 불은 바람인지 확인해봤지만 아니였어요.

번역자: 사탄교인 이글지원

번역자 공식 블로그: http://blog.naver.com/tbatement

원문: 사탄님의기쁨교(JoS)


제 통풍구에서는 저렇게 쎈 바람이 불지 않거든요! 제가 켜놓은 촛불이 모두 같은 방향을 향하며 타고 있었어요. 그렇지만 촛불이 꺼지지는 않았어요. 대체 어떻게 촛불이 그렇게 흔들리는데 하나도 꺼지지 않았는지는 모르겠어요. 저는 그 악마분을 부르며 기도를 올렸어요. 매우 큰 만족감을 느꼈어요. 저는 이것을 모든 게 잘 될거라는 신호로 해석했어요. 저는 그분께 많은 방식으로 감사를 표하겠다고 말씀드렸어요... 구시온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제게 새 친구가 생겼다는 걸 앎니다.

-레즈 Lez


아래는 증언 원문입니다.:

I thought this was pretty cool. This was my first time that I called upon a Demon for help. I set up the ritual and when I put his seal on the altar...never even spoke out his name and a huge wall of wind went through my room....very cold. It blew wildly for at least 3 or 5 minutes. I made sure it wasn't my central heat/air...nope it wasn't! The air from my vents doesn't blow this intensely! My candles were all going in the same direction, but never blew out. I don't know how it kept from blowing any of the candles out. I called out to him and gave him my prayers...I felt so content, yet a tad bit on the cold side. I took this as a good sign that everything will be okay. I told him that I would acknowledge him in many ways....GUSION Thank you again...I know I made a new friend.

–Lez


저작권 2002, 2003, 2004, 2005, 2015 사탄님의 기쁨 
미국 의회도서관 번호 : 12-16457

前 대한사탄교의 뜻과 전통을 계승하는 <대한사탄교: 한국의 영적 사탄주의(=사타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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