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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올해 새로 나온 치즈라면 (오뚜기)에 대한 리뷰(비평)을 해보겠습니다. 당연하지만 라면에는 나트륨이 지나치게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아주 가끔 드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소금 필요랑은 .5g 정도이며 권장량은 5g에 그칩니다. 하지만 한국인의 소금 평균 섭취량은 15g이나 됩니다. 제 생각에는 나쁜 음식인 김치 때문으로 보입니다. 특유의 매운 고통에 어린 아이에게는 백김치를 먹인다고 합니다. 왜 이런 음식을 계속 만드는지 한국인은 정말이해가 안 가는 사람들입니다. 역시 치즈라면도 나트륨이 상당히 많습니다.(사진에 영양성분도 나와 있으니 보시기 바랍니다) 글의 신뢰도를 위해 기사 일부를 인용합니다. " 소금의 나트륨과 염소 중 고혈압을 일으키는 등 각종 질병과 관련 있는 성분은 나트륨이다." 출처: 헬스조선 ,이태경 기자 (접속일 한국시간 일요일 11122017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7/05/2012070502082.html?Dep0=twitter) 물론 이상적으로는 신선한 제철 재료를 사서 요리하는 게 좋습니다. 영양제는 음식을 엉성하게 흉내 낸 것이기 때문에 너무 기대지 않는 게 좋습니다. 아직 인간이 밝혀내지 못한 영양소도 많기 때문입니다.

 

오뚜기의 치즈라면 맛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에 여러분의 건강을 위해 식품 첨가물 제거법을 다루겠습니다. 대다수 라면에 들어 있는 식품첨가물입니다. 오뚜기 치즈라면에도 들어 있는지는 확실치 않으니 (오뚜기) 전화해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인이 성격이 매우 급해서 앞에 써 놓아야 읽기 때문에 먼저 다룹니다. 라면에 들어 있는 산화방부제를 제거하는 방법은 면만 삶은 후 찬물에 헹구고 다시 라면을 끓이는 것입니다. 라면의 싼 가격 때문에 많은 한국인이 라면을 사기 때문에 실용성은 그다지 없습니다. 가난 하면 시간도 없기 때문입니다. 교양인을 다들 좋아하시죠? 교양도 시간이 있어야 쌓는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대중교통처럼 싼 것은 되도록 피해야 강도를 안 당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어떤 분이 대중교통에 대한 제 생각을 보고 충격 받았다고 그러는데요. 매우 특이하네요.

 

오뚜기 치즈라면의 맛은 치즈 맛이 확실히 느껴지며 매우 짜서 더 먹게 되는 그런 맛이었습니다. 식당에서도 일부로 짜거나 매콤하게 음식을 한다고 (제가) 생각합니다. (많이 먹게 하기 위해서요.) 나의 멍청한 아빠 때문에 이런 글도 쓰게 되네요. 내 가족은 이름도 못 부르게 하는 매정한 사람들입니다. 입양한 아이가 있는 가정도 가족으로 받아 들였다면 이름을 부르는데! 난 못 부릅니다. 무례하다고 이름을 부르지 말라고 합니다. 당신들이 가족인가! 난 가족의 퍼스트네임도 못 부르며 삽니다. 그렇지만 그들의 돈 때문에 계속 같이 사는 겁니다. 새 전공 공부를 끝낼 때 까지는 이들의 이상한 규칙에 맞춰줘야 합니다. 이들은 아주 이상한 사람들이라 개처럼 바닥에서 자는 걸 좋아합니다. 물론 애완견은 푹신한 물체 위에서 자지만요. 내가 셀폰(핸드폰에) 가족을 엄마, 아빠라고 해 놓았는데 이들과 관계가 나쁘기 때문입니다.

 

오뚜기 기업은 인간을 인간답게 대한다고 (하청업체까지도) 좋은 평판이 있더군요. 그렇지만 한국인은 매운 라면 맛에 익숙한데 치즈라면은 너무 독특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한국인은 자존심이 매우 쌔서 김치를 타인에게 먹여주는 걸 즐기는 듯합니다. 요즘 내 이상한 가족들이 김치를 먹으라고 하는 데 사람 죽겠네요(실제로 죽고 싶다는 말이 아닙니다. 한국인이 많이 쓰는 표현입니다.). 나 혼자 집에서 샐러드 해서 먹고 삽니다.


놀러 오세요, 한국인 여러분. http://blog.naver.com/tbat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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